LC·Dict

Make two ends meet

숙어B2
/meɪk tuː endz miːt/보통

수입으로 겨우 생활비를 감당하다

phrase

  1. 1

    간신히 수지를 맞추다, 근근이 살아가다가진 수입으로 기본적인 생활비와 청구서를 간신히 감당하다B2

    to manage to pay for one’s basic needs and regular expenses with the money one has

    • With rent and food prices rising, many families are struggling to make ends meet.

      집세와 식료품 가격이 오르면서 많은 가정이 생활비를 감당하느라 애쓰고 있다.

    • She works two part-time jobs just to make two ends meet.

      그녀는 겨우 생계를 유지하려고 아르바이트를 두 개나 한다.

뉘앙스 · 쓰임

‘get by’는 돈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그럭저럭 버티다’라는 넓은 뜻이고, ‘make ends meet’는 특히 수입과 지출을 맞추는 경제적 의미가 강합니다. ‘live within one’s means’는 자기 형편에 맞게 절제해서 산다는 뉘앙스가 있어 도덕적·계획적인 느낌이 더 큽니다. ‘make two ends meet’보다 ‘make ends meet’가 자연스럽고 표준적인 표현입니다.

영어로 말하거나 글을 쓸 때는 보통 ‘make ends meet’를 쓰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make two ends meet’는 의미는 통하지만 드물기 때문에, 시험·비즈니스·일상 회화에서는 표준형 ‘make ends meet’를 권장합니다. 주어가 3인칭 단수이면 ‘makes ends meet’, 과거형은 ‘made ends meet’처럼 동사 make만 변화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make ends meet
가장 일반적이고 자연스러운 표준 표현입니다.
get by
돈 문제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그럭저럭 버티다’라는 의미로 더 넓게 쓰입니다.
manage financially
관용적 느낌이 덜하고 더 설명적·중립적인 표현입니다.
keep one’s head above water
재정적 어려움에 ‘간신히 빠지지 않고 버티다’라는 위기감이 더 강합니다.

반의어

live comfortably
돈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산다는 뜻입니다.
be well off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거나 부유하다는 뜻입니다.
spend beyond one’s means
수입보다 더 많이 써서 형편에 맞지 않게 생활한다는 반대 상황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유래는 확실하지 않지만, ‘ends’는 수입과 지출, 또는 일정 기간의 시작과 끝처럼 서로 맞아야 하는 두 지점을 비유하는 말로 이해됩니다. 원래 더 흔한 형태는 ‘make both ends meet’ 또는 ‘make ends meet’이며, 경제생활에서 들어오는 돈과 나가는 돈이 맞아떨어지게 한다는 의미로 굳어졌습니다.

💡 한 달 예산의 ‘수입 끝’과 ‘지출 끝’이 서로 만나야 적자가 나지 않는다고 떠올리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