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to market
숙어C1자산이나 부채의 가치를 현재 시장가격으로 평가하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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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부채, 투자 포지션 등의 가치를 현재 시장가격에 따라 평가하거나 조정하다.C1
to value or adjust an asset, liability, or financial position according to its current market price.
The fund marks its bond portfolio to market at the end of each trading day.
그 펀드는 매 거래일 말에 채권 포트폴리오를 현재 시장가격으로 평가한다.
When interest rates rose, the bank had to mark its securities to market and report a loss.
금리가 오르자 그 은행은 보유 증권을 시장가격으로 재평가하고 손실을 보고해야 했다.
뉘앙스 · 쓰임
value at market price보다 전문적인 금융·회계 용어이며, 단순히 가격을 ‘매기다’가 아니라 시장가격 변동을 장부나 포지션 평가에 반영한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fair value accounting은 더 넓은 회계 개념이고, mark to market은 특히 관찰 가능한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행위를 가리킵니다.
동사로는 보통 mark something to market 또는 be marked to market 형태로 씁니다. 명사·형용사로 쓸 때는 mark-to-market처럼 하이픈을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회화보다는 금융, 투자, 회계 문맥에서 쓰이는 전문 표현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value at market price
- 더 설명적이고 일반적인 표현이며, mark to market보다 전문 용어 느낌이 약합니다.
- fair-value
- 회계상 공정가치로 평가한다는 더 넓은 개념으로, 항상 실제 시장가격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 revalue
- 가치를 다시 평가한다는 일반어로, 반드시 시장가격 기준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반의어
- carry at cost
- 현재 시장가격이 아니라 취득원가로 장부에 유지한다는 뜻입니다.
- historical-cost accounting
- 자산을 현재가가 아닌 역사적 취득원가 기준으로 기록하는 회계 방식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mark는 회계 장부에 값을 ‘표시하다/기록하다’라는 의미로 쓰였고, market은 해당 자산이 거래되는 시장가격을 뜻합니다. 따라서 mark to market은 장부상의 가치를 시장가격에 맞춰 표시한다는 금융·회계 표현으로 굳어졌습니다.
💡 mark는 ‘표시하다’, market은 ‘시장’이라고 기억하면 됩니다. 즉 ‘시장가격에 맞춰 장부에 표시한다’라고 연결하면 의미를 쉽게 떠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