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mark to market

숙어C1
/ˌmɑːrk tə ˈmɑːrkɪt//ˌmɑːk tə ˈmɑːkɪt/

자산이나 부채의 가치를 현재 시장가격으로 평가하다

phrase

  1. 1

    자산, 부채, 투자 포지션 등의 가치를 현재 시장가격에 따라 평가하거나 조정하다.C1

    to value or adjust an asset, liability, or financial position according to its current market price.

    • The fund marks its bond portfolio to market at the end of each trading day.

      그 펀드는 매 거래일 말에 채권 포트폴리오를 현재 시장가격으로 평가한다.

    • When interest rates rose, the bank had to mark its securities to market and report a loss.

      금리가 오르자 그 은행은 보유 증권을 시장가격으로 재평가하고 손실을 보고해야 했다.

뉘앙스 · 쓰임

value at market price보다 전문적인 금융·회계 용어이며, 단순히 가격을 ‘매기다’가 아니라 시장가격 변동을 장부나 포지션 평가에 반영한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fair value accounting은 더 넓은 회계 개념이고, mark to market은 특히 관찰 가능한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행위를 가리킵니다.

동사로는 보통 mark something to market 또는 be marked to market 형태로 씁니다. 명사·형용사로 쓸 때는 mark-to-market처럼 하이픈을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회화보다는 금융, 투자, 회계 문맥에서 쓰이는 전문 표현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value at market price
더 설명적이고 일반적인 표현이며, mark to market보다 전문 용어 느낌이 약합니다.
fair-value
회계상 공정가치로 평가한다는 더 넓은 개념으로, 항상 실제 시장가격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revalue
가치를 다시 평가한다는 일반어로, 반드시 시장가격 기준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반의어

carry at cost
현재 시장가격이 아니라 취득원가로 장부에 유지한다는 뜻입니다.
historical-cost accounting
자산을 현재가가 아닌 역사적 취득원가 기준으로 기록하는 회계 방식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mark는 회계 장부에 값을 ‘표시하다/기록하다’라는 의미로 쓰였고, market은 해당 자산이 거래되는 시장가격을 뜻합니다. 따라서 mark to market은 장부상의 가치를 시장가격에 맞춰 표시한다는 금융·회계 표현으로 굳어졌습니다.

💡 mark는 ‘표시하다’, market은 ‘시장’이라고 기억하면 됩니다. 즉 ‘시장가격에 맞춰 장부에 표시한다’라고 연결하면 의미를 쉽게 떠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