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a sticky end
숙어C1informal불쾌하거나 비참한 최후를 맞다
phrase
- 1
비참하거나 폭력적이거나 불명예스러운 최후를 맞다.C1
to die or suffer a final outcome that is unpleasant, violent, or disgraceful.
In the old crime novel, the greedy murderer meets a sticky end in the final chapter.
그 오래된 범죄 소설에서 탐욕스러운 살인자는 마지막 장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Anyone who betrays the gang is likely to meet a sticky end.
그 조직을 배신하는 사람은 비참한 결말을 맞을 가능성이 크다.
뉘앙스 · 쓰임
“die”보다 훨씬 간접적이고 관용적인 표현이며, 단순한 죽음보다 ‘비참한 최후’나 ‘나쁜 결말’의 느낌이 강합니다. “come to a bad end”와 비슷하지만 “sticky” 때문에 더 구어적이고 영국식이며, 약간 냉소적이거나 으스스한 뉘앙스가 있습니다.
죽음이나 비극을 다루는 표현이므로 실제로 가까운 사람의 사망을 말할 때는 무례하거나 가볍게 들릴 수 있습니다. 농담, 이야기, 범죄 기사, 역사적 인물이나 허구의 인물에 대해 쓰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미국 영어에서는 이해는 되지만 “come to a bad end”나 “meet a gruesome end”가 더 흔할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come to a bad end
- 의미가 매우 비슷하지만 더 일반적이고 덜 생생한 표현입니다.
- meet one's end
- 죽음을 맞는다는 뜻이지만, 반드시 비참하거나 불쾌한 최후라는 느낌은 약합니다.
- come to grief
- 죽음뿐 아니라 실패나 사고를 당한다는 뜻으로도 쓰이며 범위가 더 넓습니다.
반의어
- escape unscathed
- 해를 입지 않고 무사히 빠져나온다는 뜻입니다.
- live happily ever after
- 동화식 표현으로, 나쁜 결말이 아니라 행복한 결말을 맞는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유래는 불분명하지만, “sticky”가 문자 그대로의 ‘끈적한’ 의미에서 발전해 ‘곤란한, 불쾌한, 위험한’이라는 구어적 의미로 쓰이면서 생긴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a sticky end”는 특히 영국 영어에서 ‘불쾌하고 비참한 최후’를 뜻하는 말로 굳어졌고, “meet” 또는 “come to”와 함께 관용적으로 쓰입니다.
💡 ‘sticky’는 무언가에 달라붙어 빠져나오기 어려운 느낌이므로, ‘sticky end’를 피할 수 없는 끔찍한 결말로 떠올리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