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Millennial gray

숙어C1informal
US/mɪˈlɛniəl ɡreɪ/UK/mɪˈleniəl ɡreɪ/

밀레니얼 세대와 연관된 회색 중심의 무채색 인테리어·디자인 스타일

phrase

  1. 1

    회색, 흰색, 검은색, 베이지색 등 무채색을 중심으로 한 미니멀한 인테리어·디자인 스타일C1

    a minimalist interior or design style dominated by gray and other neutral colors

    • Their new apartment has white walls, a gray sofa, and silver fixtures—very millennial gray.

      그들의 새 아파트는 흰 벽, 회색 소파, 은색 장식으로 꾸며져 있어서 딱 ‘밀레니얼 그레이’ 느낌이다.

    • The café used to be bright and quirky, but the renovation turned it into millennial gray.

      그 카페는 원래 밝고 개성 있었는데, 리모델링 후에는 회색톤의 ‘밀레니얼 그레이’ 스타일이 되었다.

  2. 2

    세련되지만 차갑고 밋밋하며 개성이 부족해 보이는 안전한 디자인 취향C1

    a safe, stylish but bland or personality-free aesthetic

    • The brand wanted to look modern, but the logo and website felt a little too millennial gray.

      그 브랜드는 현대적으로 보이고 싶어 했지만, 로고와 웹사이트가 조금 지나치게 무난하고 회색빛이었다.

    • She added colorful art to keep the room from becoming pure millennial gray.

      그녀는 방이 완전히 밋밋한 ‘밀레니얼 그레이’ 분위기가 되지 않도록 컬러풀한 그림을 더했다.

뉘앙스 · 쓰임

‘gray’나 ‘neutral colors’는 단순한 색채 설명이지만, ‘millennial gray’는 특정 세대의 취향을 꼬집는 문화적·풍자적 뉘앙스가 있다. ‘greige’는 회색과 베이지가 섞인 색 자체를 말하는 경우가 많고, ‘sad beige’는 더 따뜻한 베이지 계열의 무채색 육아·생활용품 미학을 비꼬는 표현이다.

미국식 철자는 ‘millennial gray’, 영국식 철자는 ‘millennial grey’가 자연스럽다. 세대 전체를 일반화하거나 조롱하는 느낌이 날 수 있으므로, 사람의 취향을 직접 평가할 때는 다소 조심해서 쓰는 것이 좋다. 공식적인 색상명이라기보다 소셜미디어와 라이프스타일 기사에서 쓰이는 비공식 표현이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neutral palette
세대적 풍자 없이 무채색 계열 색상 구성을 중립적으로 말하는 표현이다.
greige
gray와 beige가 섞인 특정 색조를 가리키며, 디자인 트렌드 전체를 뜻하지는 않는다.
bland minimalism
세대적 의미보다는 재미없고 단조로운 미니멀리즘이라는 평가에 초점이 있다.
corporate minimalism
회사나 브랜드에서 쓰는 깔끔하지만 개성 없는 디자인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반의어

maximalism
색, 무늬, 장식이 많은 풍성한 스타일로, 미니멀한 회색 톤과 반대되는 미학이다.
dopamine decor
밝고 강한 색을 사용해 즐거움과 활기를 주는 인테리어 스타일을 말한다.
eclectic style
여러 시대·색상·소재를 섞은 개성 있는 스타일을 말한다.
colorful aesthetic
무채색 중심이 아니라 다양한 색을 적극적으로 쓰는 분위기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millennial’은 대체로 1980년대 초부터 1990년대 중후반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가리키고, ‘gray’는 회색을 뜻한다. 이 표현은 2010년대 후반부터 2020년대에 걸쳐 온라인 인테리어 담론과 소셜미디어에서 널리 쓰이기 시작했으며, 회색 바닥재, 회색 소파, 흰 벽 등 무채색 미니멀 인테리어가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처럼 보인다는 관찰에서 나온 말이다. 이전의 유행어인 ‘millennial pink’와 대비되어 언급되기도 한다.

💡 ‘millennial + gray’로 기억하면 쉽다. 밀레니얼 세대가 좋아한다고 여겨지는 회색 인테리어, 즉 ‘세대 이름이 붙은 회색 취향’이라고 떠올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