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mind the store

숙어C1
US/ˌmaɪnd ðə ˈstɔːr/UK/ˌmaɪnd ðə ˈstɔː/

누군가 없는 동안 일이나 조직을 맡아 관리하다

phrase

  1. 1

    책임자가 없을 때 사업, 조직, 일, 상황 등을 임시로 맡아 관리하다C1

    to be responsible for managing a business, organization, task, or situation while the usual person in charge is absent

    • The CEO is in Tokyo this week, so her deputy is minding the store.

      CEO가 이번 주 도쿄에 있어서 그녀의 부대표가 업무를 맡아 관리하고 있다.

    • Can you mind the store for an hour while I go to the bank?

      내가 은행에 다녀오는 한 시간 동안 가게 좀 봐 줄 수 있어?

뉘앙스 · 쓰임

‘take care of things’보다 더 구체적으로 ‘책임자가 없는 동안 운영이 멈추지 않게 관리한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hold the fort’와 비슷하지만, ‘hold the fort’는 임시로 버티며 자리를 지킨다는 뉘앙스가 더 강하고, ‘mind the store’는 일상 업무를 차질 없이 관리한다는 느낌이 더 큽니다.

미국 영어에서 더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영국식 표현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mind the shop’이 더 익숙할 수 있습니다. 격식 있는 공식 문서보다는 회의, 뉴스 해설, 직장 대화 등에서 자연스럽게 쓰이며, 보통 누군가가 잠시 부재 중이라는 맥락과 함께 사용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hold the fort
누군가 없는 동안 자리를 지키고 상황을 버틴다는 의미가 강하며, 약간 더 구어적입니다.
look after things
더 일반적이고 쉬운 표현으로, 사업이나 조직 운영의 뉘앙스는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keep things running
일이나 시스템이 계속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mind the shop
영국 영어에서 더 흔한 대응 표현입니다.

반의어

neglect one's duties
맡은 책임이나 의무를 제대로 돌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leave things unattended
관리하거나 지켜봐야 할 것을 방치한다는 의미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mind’는 여기서 ‘주의를 기울이다, 돌보다’라는 오래된 의미로 쓰입니다. 원래는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동안 실제 가게를 봐 주는 상황에서 나온 표현으로, 이후 회사나 정부, 프로젝트처럼 ‘운영해야 할 일’을 임시로 관리한다는 비유적 의미로 확대되었습니다.

💡 가게 주인이 잠깐 나가며 ‘가게 좀 봐 줘’라고 부탁하는 장면을 떠올리면, ‘mind the store’가 ‘일이 계속 돌아가게 맡아 관리하다’라는 뜻임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