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Money talks

숙어B2
/ˈmʌn.i tɑːks//ˈmʌn.i tɔːks/

돈이 있으면 영향력이나 권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말

phrase

  1. 1

    돈이면 다 된다, 돈이 최고다돈이 사람들의 행동이나 결정에 강한 영향력을 미친다는 뜻B2

    used to say that money gives someone power and can influence people or decisions

    • The small company had the better idea, but the big corporation won the contract. Money talks.

      그 작은 회사가 더 좋은 아이디어를 냈지만, 대기업이 계약을 따냈다. 돈이 힘을 발휘한 것이다.

    • He said he would never sell the land, but when the offer doubled, he changed his mind. Money talks.

      그는 그 땅을 절대 팔지 않겠다고 했지만, 제안 금액이 두 배가 되자 마음을 바꿨다. 돈 앞에서는 말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뉘앙스 · 쓰임

‘돈이면 다 된다’와 비슷하지만, 영어 표현은 특히 돈이 사람이나 제도에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cash is king’은 현금의 실용적 힘을 강조하는 표현이고, ‘money talks’는 돈이 의사결정이나 권력관계에 영향을 준다는 냉소적 의미가 더 강합니다.

격식 있는 글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다소 구어적이고 냉소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특정 사람을 직접 비난하는 맥락에서는 무례하게 들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보통 단독 문장으로 쓰이거나, 어떤 일이 돈 때문에 가능해졌다는 설명 뒤에 덧붙여 씁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cash is king
현금이나 자금의 실질적인 힘을 강조하며, 사업·투자 맥락에서 더 자주 쓰입니다.
money makes the world go round
세상이 돈을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더 일반적이고 넓은 의미의 표현입니다.
everyone has their price
누구나 충분한 돈이나 보상을 받으면 원칙을 포기할 수 있다는 더 냉소적인 의미입니다.

반의어

money can't buy happiness
돈의 힘보다 행복이나 정신적 가치의 한계를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principles matter more than money
돈보다 원칙과 가치가 중요하다는 직접적인 반대 의미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돈을 의인화하여 ‘말한다’고 표현한 영어 관용구입니다. 즉, 사람이 설득하지 않아도 돈 자체가 강력한 메시지와 영향력을 가진다는 생각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19세기 이후 널리 쓰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늘날에는 정치, 사업, 부동산, 스포츠 등 돈의 영향력이 드러나는 상황에서 흔히 사용됩니다.

💡 돈이 실제로 말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큰돈을 보면 사람들이 태도를 바꾸는 모습을 떠올리면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돈이 말을 한다’ → ‘돈이 결정권을 가진다’로 연결해 외우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