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talks
숙어B2돈이 있으면 영향력이나 권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말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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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면 다 된다, 돈이 최고다 — 돈이 사람들의 행동이나 결정에 강한 영향력을 미친다는 뜻B2
used to say that money gives someone power and can influence people or decisions
The small company had the better idea, but the big corporation won the contract. Money talks.
그 작은 회사가 더 좋은 아이디어를 냈지만, 대기업이 계약을 따냈다. 돈이 힘을 발휘한 것이다.
He said he would never sell the land, but when the offer doubled, he changed his mind. Money talks.
그는 그 땅을 절대 팔지 않겠다고 했지만, 제안 금액이 두 배가 되자 마음을 바꿨다. 돈 앞에서는 말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뉘앙스 · 쓰임
‘돈이면 다 된다’와 비슷하지만, 영어 표현은 특히 돈이 사람이나 제도에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cash is king’은 현금의 실용적 힘을 강조하는 표현이고, ‘money talks’는 돈이 의사결정이나 권력관계에 영향을 준다는 냉소적 의미가 더 강합니다.
격식 있는 글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다소 구어적이고 냉소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특정 사람을 직접 비난하는 맥락에서는 무례하게 들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보통 단독 문장으로 쓰이거나, 어떤 일이 돈 때문에 가능해졌다는 설명 뒤에 덧붙여 씁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cash is king
- 현금이나 자금의 실질적인 힘을 강조하며, 사업·투자 맥락에서 더 자주 쓰입니다.
- money makes the world go round
- 세상이 돈을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더 일반적이고 넓은 의미의 표현입니다.
- everyone has their price
- 누구나 충분한 돈이나 보상을 받으면 원칙을 포기할 수 있다는 더 냉소적인 의미입니다.
반의어
- money can't buy happiness
- 돈의 힘보다 행복이나 정신적 가치의 한계를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 principles matter more than money
- 돈보다 원칙과 가치가 중요하다는 직접적인 반대 의미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돈을 의인화하여 ‘말한다’고 표현한 영어 관용구입니다. 즉, 사람이 설득하지 않아도 돈 자체가 강력한 메시지와 영향력을 가진다는 생각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19세기 이후 널리 쓰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늘날에는 정치, 사업, 부동산, 스포츠 등 돈의 영향력이 드러나는 상황에서 흔히 사용됩니다.
💡 돈이 실제로 말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큰돈을 보면 사람들이 태도를 바꾸는 모습을 떠올리면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돈이 말을 한다’ → ‘돈이 결정권을 가진다’로 연결해 외우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