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museumed out

숙어C1informal
US/mjuːˈziːəmd aʊt/

박물관을 너무 많이 보아 지치거나 싫증 난 상태

phrase

  1. 1

    박물관이나 전시를 너무 많이 관람해서 더 이상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정신적으로 지친 상태인C1

    tired, bored, or unable to enjoy more museums because you have visited too many

    • After three galleries in one afternoon, we were completely museumed out.

      오후에 미술관과 박물관을 세 곳이나 돌고 나니 우리는 완전히 지쳐 더는 관람할 기운이 없었다.

    • Let's sit in a café for a while; I'm getting museumed out.

      잠깐 카페에 앉아 있자. 박물관을 너무 많이 봐서 지쳐 가고 있어.

뉘앙스 · 쓰임

tired는 단순히 피곤하다는 일반적인 표현이고, museumed out은 박물관 관람을 너무 많이 해서 생긴 특정한 피로감이나 싫증을 말합니다. museum fatigue는 더 중립적이거나 학술적인 느낌이 있으며, cultured out은 박물관뿐 아니라 공연·유적지·미술관 등 문화 활동 전반에 지친 상태를 더 넓게 가리킵니다.

격식 있는 글보다는 일상 대화, 여행 후기, 블로그 등에 어울립니다. ‘박물관에서 쫓겨났다’는 뜻이 아니며, ‘박물관처럼 변했다’는 뜻도 아닙니다. 명사 앞에서 형용사처럼 쓸 때는 a museumed-out tourist처럼 하이픈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museum fatigue
더 중립적이고 설명적이며, 관람객이 전시를 오래 보면서 집중력과 흥미를 잃는 현상을 가리킬 때도 씁니다.
cultured out
박물관뿐 아니라 공연, 유적지, 미술관 등 문화 활동 전반을 너무 많이 해서 지친 상태를 말합니다.
fed up with museums
짜증이나 불만이 더 강하게 드러나며, museumed out보다 부정적인 느낌이 큽니다.

반의어

eager to see more museums
박물관을 더 보고 싶어 하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상태를 나타냅니다.
refreshed
피로가 풀리고 다시 기운이 난 상태로, 특정하게 박물관 관람과만 관련되지는 않습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museum에 과도한 경험이나 피로를 나타내는 구어적 패턴 ‘-ed out’이 붙어 만들어진 표현입니다. shopped out, partied out처럼 어떤 활동을 너무 많이 해서 지쳤다는 뜻을 만드는 현대 영어식 표현입니다.

💡 museum을 하루에 너무 많이 보면 머릿속이 꽉 차서 ‘out’, 즉 기운이 다 빠진다고 기억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