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waste a crisis
숙어C1위기를 변화나 개선의 기회로 활용하라는 말
phrase
- 1
위기를 낭비하지 말라, 위기를 기회로 삼다 — 위기 상황을 평소에는 어렵던 변화, 개혁, 개선을 추진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말C1
used to say that a crisis should be treated as an opportunity to introduce changes, reforms, or improvements that might otherwise be difficult
The company used the supply-chain failure to redesign its entire system; as the CEO said, never waste a crisis.
그 회사는 공급망 실패를 계기로 전체 시스템을 다시 설계했다. CEO가 말했듯이, 위기를 낭비하지 않은 것이다.
After the scandal, the mayor argued that the city should never waste a crisis and pushed for stronger transparency laws.
스캔들 이후 시장은 위기를 낭비해서는 안 된다며 더 강력한 투명성 관련 법안을 추진했다.
뉘앙스 · 쓰임
‘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g’이 힘든 일에도 좋은 면이 있다는 위로에 가깝다면, ‘never waste a crisis’는 위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변화나 개혁을 하라는 전략적 조언입니다. ‘make the best of a bad situation’보다 더 조직적이고 목적 지향적인 느낌이 있으며, 때로는 냉소적이거나 정치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재난, 전쟁, 질병, 개인적 비극처럼 실제 피해자가 있는 상황에서는 무심하거나 기회주의적으로 들릴 수 있으므로 조심해서 사용합니다. 공식 연설이나 비즈니스 문맥에서는 자연스럽지만, 공감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먼저 위로와 배려를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never let a good crisis go to waste
- 가장 널리 알려진 형태로, ‘good crisis’라는 표현 때문에 더 냉소적이거나 정치적인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 make the best of a bad situation
- 나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더 일반적이고 부드러운 표현이며, 개혁이나 전략적 이용의 느낌은 약합니다.
- turn adversity into opportunity
- 역경을 기회로 바꾼다는 긍정적이고 격식 있는 표현으로, 자기계발이나 리더십 문맥에 잘 어울립니다.
반의어
- miss an opportunity
- 기회를 놓친다는 일반적 표현으로, 위기 상황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 bury your head in the sand
- 문제를 직면하지 않고 회피한다는 뜻으로, 위기를 활용하는 태도와 반대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기원은 확실하지 않지만, 오늘날의 표현은 ‘never let a good crisis go to waste’라는 문구와 밀접합니다. 이 말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미국 정치인 람 이매뉴얼(Rahm Emanuel)이 사용해 널리 알려졌습니다. 비슷한 생각은 오래전부터 정치와 경영 담론에서 존재했으며, 윈스턴 처칠에게도 종종 잘못 attributed되지만 확실한 근거는 없습니다.
💡 ‘crisis’를 그냥 손실로 보지 말고 ‘change를 밀어붙일 chance’로 기억하면 쉽습니다. crisis 안에 opportunity를 찾는다는 이미지로 외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