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me of little faith
숙어C1literary내가 괜히 의심했구나, 하고 자조적으로 말하는 표현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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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의심했군 — 자신이 어떤 일이나 사람을 믿지 못하고 의심했던 것이 틀렸음을 가볍게 인정할 때 쓰는 말C1
used humorously to admit that one’s earlier doubt or lack of confidence was unnecessary
The software update actually fixed the problem—O me of little faith.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정말로 문제를 해결했네. 내가 괜히 의심했구나.
I thought the team would miss the deadline, but they finished early. O me of little faith!
팀이 마감일을 못 맞출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일찍 끝냈다. 내가 믿음이 부족했네!
뉘앙스 · 쓰임
‘I shouldn’t have doubted’보다 더 장난스럽고 문어적인 느낌입니다. 원래 표현인 ‘O ye/you of little faith’는 다른 사람을 향해 ‘믿음이 부족하군’이라고 나무라거나 농담하는 말이고, ‘O me of little faith’는 그 비판을 자기 자신에게 돌리는 표현입니다.
매우 흔한 일상 관용구라기보다는 성경 표현을 아는 사람에게 더 자연스럽게 들리는 유머러스한 변형입니다. 보통 대문자 O와 함께 쓰며, 격식 있는 업무 문서에서는 장난스럽게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유의어 뉘앙스 비교
- I shouldn’t have doubted
- 의미는 비슷하지만 더 직설적이고 덜 유머러스합니다.
- O ye of little faith
- 원래 성경식 표현으로, 보통 다른 사람을 향해 의심이 많다고 말할 때 씁니다.
- my bad
- 가벼운 잘못을 인정하는 구어체 표현이지만, ‘의심했다’는 의미가 꼭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반의어
- I knew it all along
-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는 뜻으로, 뒤늦게 의심을 인정하는 이 표현과 반대되는 태도입니다.
- I had faith all along
- 처음부터 믿고 있었다는 뜻으로, 믿음이 부족했음을 인정하는 표현과 반대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성경 신약성서의 표현 ‘O ye of little faith’에서 유래한 변형입니다. 예수가 제자들의 두려움이나 의심을 꾸짖을 때 쓰인 표현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대 영어에서는 이를 자기 자신에게 돌려 ‘O me of little faith’라고 장난스럽게 바꾸어 씁니다.
💡 ‘little faith’는 ‘믿음이 작다’, 즉 ‘못 믿었다’로 기억하세요. ‘O me’가 앞에 오면 그 비판을 남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