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well
숙어B1informal어쩔 수 없다는 체념이나 가벼운 실망을 나타내는 말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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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지, 뭐 할 수 없지 — 일이 잘 안 되었거나 기대와 달랐지만 어쩔 수 없다고 받아들이는 표현B1
used to express acceptance of a disappointing or unfortunate situation that cannot be changed
I missed the bus. Oh well, I’ll take the next one.
버스를 놓쳤어. 뭐 어쩔 수 없지, 다음 걸 타야겠다.
We didn’t win, but oh well—we played our best.
우리가 이기지는 못했지만, 어쩔 수 없지. 최선을 다했잖아.
뉘앙스 · 쓰임
“never mind”는 ‘신경 쓰지 마’ 또는 ‘괜찮아’처럼 상대를 안심시키는 느낌이 강하고, “too bad”는 ‘아쉽다’는 평가가 더 직접적입니다. “oh well”은 아쉬움은 있지만 더 이상 어쩔 수 없으니 넘어가자는 체념의 뉘앙스가 큽니다.
가벼운 상황에서는 자연스럽지만, 누군가의 큰 불행이나 심각한 문제에 대해 쓰면 무심하거나 냉정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문장 앞이나 단독으로 많이 쓰며, 말할 때는 한숨 섞인 억양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never mind
- 상대에게 괜찮다고 하거나 문제 삼지 않겠다는 느낌이 더 강함
- that's life
- 인생에는 원래 그런 일이 있다는 더 넓고 철학적인 체념의 느낌
- so be it
- 더 단호하고 격식 있거나 결심한 듯한 느낌
반의어
- I can't accept that
-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는 적극적인 거부 표현
- that's unacceptable
- 문제가 용납될 수 없다고 강하게 항의하는 표현
어원 · 암기 팁
[English]“oh”는 놀람·실망·깨달음 등을 나타내는 감탄사이고, “well”은 말을 이어가거나 상황을 정리할 때 쓰이는 담화 표지입니다. 두 단어가 결합해 ‘아, 뭐…’처럼 실망을 인정하고 넘어가는 표현으로 굳어졌습니다.
💡 무언가 잘 안 됐을 때 ‘오… 웰, 그래도 어쩔 수 없지’라고 한숨 쉬며 넘어가는 장면을 떠올리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