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On eternal patrol

숙어C2formal
US/ɑːn ɪˈtɝːnəl pəˈtroʊl/UK/ɒn ɪˈtɜːnəl pəˈtrəʊl/

특히 잠수함 승조원이 임무 중 전사하거나 실종되어 돌아오지 못한 상태를 기리는 표현

phrase

  1. 1

    영원한 초계 중잠수함이나 그 승조원이 임무 중 침몰·실종·전사하여 돌아오지 못했음을 존중해서 이르는 말C2

    Used respectfully to say that a submarine or its crew has been lost, especially while on duty, and will never return.

    • The memorial lists every submarine that went on eternal patrol during the war.

      그 추모비에는 전쟁 중 영원한 순찰에 오른 모든 잠수함의 이름이 적혀 있다.

    • For submariners, saying that a crew is on eternal patrol is a way of honoring those who never came home.

      잠수함 승조원들에게 어떤 승조원들이 ‘영원한 순찰 중’이라고 말하는 것은 돌아오지 못한 이들을 기리는 방식이다.

뉘앙스 · 쓰임

“dead”나 “killed”보다 훨씬 완곡하고 추모적인 표현입니다. “lost at sea”는 바다에서 실종·사망했다는 일반적인 표현이고, “on eternal patrol”은 특히 잠수함 전통과 군사적 명예의 맥락이 강합니다. “fallen”도 전사자를 높여 부르는 말이지만, 이 표현은 해군·잠수함이라는 특정 문화적 배경이 더 뚜렷합니다.

일상 대화에서 일반적인 사망을 말할 때 쓰면 어색할 수 있습니다. 주로 잠수함, 해군, 전쟁사, 추모 맥락에서 사용하며 농담처럼 쓰는 것은 매우 부적절할 수 있습니다. 사람뿐 아니라 돌아오지 못한 잠수함 자체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lost at sea
바다에서 실종되거나 사망했다는 더 일반적인 표현으로, 잠수함 전통의 추모 뉘앙스는 덜하다.
fallen
전사자를 높여 부르는 넓은 표현이며, 해군이나 잠수함에 한정되지 않는다.
killed in action
군사적으로 직접적이고 공식적인 표현으로, ‘on eternal patrol’보다 완곡함과 상징성이 적다.

반의어

returned from patrol
실제 순찰 임무를 마치고 복귀했다는 뜻으로, 추모 표현은 아니다.
safe in port
항구에 안전히 있다는 뜻으로, 위험한 임무 중 실종·전사한 상태와 반대되는 이미지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해군, 특히 잠수함 부대의 추모 문화에서 생긴 영어 표현입니다. 잠수함은 전시에 장기간 ‘patrol’ 즉 초계·순찰 임무를 수행하러 나갔다가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들을 ‘죽었다’고 직접 말하기보다 ‘영원한 초계 임무 중’이라고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에는 미국과 영국 등 여러 해군 관련 추모 자료에서 잠수함 전사자와 실종 잠수함을 기리는 말로 널리 쓰입니다.

💡 잠수함이 바다로 순찰을 나갔다가 돌아오지 못해, 그 순찰이 끝나지 않고 ‘영원히 계속된다’고 떠올리면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