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read
숙어B2slang메시지를 읽고도 답장하지 않는 상태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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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씹당한 상태 — 메시지를 읽은 표시가 남아 있는데도 답장을 받지 못한 상태B2
having had your message marked as read without receiving a reply
I asked him if he wanted to meet up, but he left me on read.
내가 만날래냐고 물어봤는데, 그는 읽고도 답장을 안 했다.
She was annoyed because her friend had kept her on read all day.
그녀는 친구가 하루 종일 읽씹해서 짜증이 났다.
뉘앙스 · 쓰임
‘ignore’는 일반적으로 무시한다는 뜻이고, ‘leave someone on read’는 특히 메시지를 읽은 것이 보이는데도 답하지 않는 상황을 강조합니다. ‘ghost’는 연락을 완전히 끊는 더 강한 표현이고, ‘on read’는 한 번의 메시지나 짧은 기간에도 쓸 수 있습니다.
매우 비격식적이고 젊은 층·온라인 대화에서 흔합니다. ‘read’는 현재형 ‘읽다’처럼 /riːd/가 아니라 과거분사 ‘읽힌’ 의미로 /red/라고 발음합니다. 보통 수동형 “I was left on read” 또는 능동형 “She left me on read”로 씁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leave someone on seen
- 특히 ‘seen’ 표시가 뜨는 메신저나 SNS에서 쓰며, 의미는 거의 같습니다.
- ignore someone's message
- 더 일반적이고 직접적인 표현이며, 읽음 표시가 있었는지는 강조하지 않습니다.
- ghost someone
- 연락을 완전히 끊는다는 뜻으로, ‘on read’보다 더 강하고 장기적인 뉘앙스가 있습니다.
반의어
- reply right away
- 메시지를 읽고 바로 답장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 get back to someone
- 나중에라도 답하거나 연락을 준다는 뜻으로, 무시하지 않는다는 뉘앙스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스마트폰 문자와 SNS에서 메시지를 읽었음을 보여 주는 ‘read receipt’ 기능에서 생긴 표현입니다. 화면에 ‘Read’라고 표시되는데 답장이 오지 않는 상황을 ‘on read’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 메신저에 ‘Read’ 표시가 켜져 있는데 답이 없으면 ‘on read’라고 기억하면 됩니다. 한국어의 ‘읽씹’과 매우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