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on the stump

숙어C1
/ɑːn ðə stʌmp//ɒn ðə stʌmp/

선거 유세 중인, 정치 연설을 하러 다니는

phrase

  1. 1

    선거 유세 중인정치인이나 후보자가 선거 유세를 하며 여러 곳에서 대중 연설을 하고 있는 상태C1

    actively campaigning for election, especially by travelling around and giving public political speeches

    • The senator spent most of October on the stump in key battleground states.

      그 상원의원은 10월 대부분을 주요 경합 주에서 유세하며 보냈다.

    • On the stump, she promised to cut taxes and invest more in public schools.

      그녀는 유세 중에 세금을 줄이고 공립학교에 더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뉘앙스 · 쓰임

“on the campaign trail”과 거의 비슷하지만, “on the stump”는 특히 대중 앞에서 연설하는 전통적인 정치 유세의 느낌이 더 강하다. “campaigning”은 더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동사 표현이며, 온라인 홍보나 조직 활동까지 넓게 포함할 수 있다.

대체로 정치·선거 상황에 쓰며, 일상적인 제품 홍보나 일반 행사에는 보통 쓰지 않는다. 미국식 정치 표현의 색채가 강하므로 영국 등 다른 영어권에서도 이해는 되지만 미국 선거 보도에서 특히 자연스럽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on the campaign trail
가장 가까운 표현으로, 유세 연설뿐 아니라 이동·행사·유권자 만남 등 선거 운동 전반을 더 넓게 가리킨다.
campaigning
가장 일반적인 표현이며 정치적 맥락뿐 아니라 다양한 홍보 활동에도 쓸 수 있다.
electioneering
선거 운동을 뜻하는 다소 격식 있거나 비판적으로 들릴 수 있는 표현이다.

반의어

off the campaign trail
선거 유세 활동을 중단했거나 유세 현장에 있지 않은 상태를 뜻한다.
out of politics
정치 활동 자체에서 물러난 상태로, 단순히 유세 중이 아닌 것보다 의미가 더 넓고 강하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이 표현의 “stump”는 나무 그루터기를 뜻한다. 19세기 미국에서 연설자가 야외에서 청중에게 잘 보이도록 나무 그루터기 위에 올라가 정치 연설을 하던 관습에서 유래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go on the stump”는 원래 ‘그루터기 위에 올라가 연설하다’라는 이미지에서 ‘선거 유세를 하다’라는 뜻으로 발전했다.

💡 후보자가 시골 마을에서 나무 그루터기 위에 올라가 연설하는 장면을 떠올리면, “on the stump” = ‘유세 중’으로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