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tip of one's tongue
숙어B2알고는 있지만 말이나 이름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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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끝에 맴도는 — 단어, 이름, 답 등을 알고 있지만 순간적으로 정확히 기억해 내거나 말하지 못하는 상태B2
used to say that a word, name, answer, or piece of information is almost remembered but cannot quite be said at that moment
What was her name? It’s on the tip of my tongue.
그녀 이름이 뭐였지? 혀끝에서 맴도는데 생각이 안 나.
I know the answer—it’s right on the tip of my tongue.
나 답을 알아. 정말 생각이 날 듯 말 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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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밖으로 나오려는 — 말이나 생각이 막 입 밖으로 나오려는 상태B2
used to say that someone is just about to say something
The apology was on the tip of his tongue, but he stayed silent.
사과의 말이 그의 혀끝까지 올라왔지만, 그는 침묵했다.
A sharp reply was on the tip of my tongue, but I decided not to argue.
날카로운 대답이 입 밖으로 나오려 했지만, 나는 다투지 않기로 했다.
뉘앙스 · 쓰임
“I forgot”은 단순히 잊었다는 뜻이지만, “on the tip of my tongue”은 거의 기억날 것 같고 조금만 더 생각하면 말할 수 있을 것 같은 뉘앙스가 강합니다. “I can’t remember”보다 답답함과 ‘곧 떠오를 듯함’을 더 잘 나타냅니다.
소유격을 상황에 맞게 바꾸어 씁니다: on the tip of my/your/his/her/their tongue. 보통 주어로 it, the name, the word 등이 오며, 사람을 주어로 할 때는 “I have it on the tip of my tongue”처럼 쓸 수 있습니다. 직역하면 어색하므로 한국어로는 ‘혀끝에서 맴돌다’, ‘생각이 날 듯 말 듯하다’ 정도로 옮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nearly remember
- 의미는 비슷하지만 관용구가 아니라 더 직접적이고 설명적인 표현입니다.
- it escapes me
- 무언가가 기억나지 않는다는 뜻이지만, ‘곧 기억날 것 같다’는 느낌은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 be about to say
- 같은 상황을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표현이며, 관용적 이미지나 감정적 긴장감은 덜합니다.
- be on the verge of saying
- 막 말하려는 순간을 강조하며, 약간 더 격식 있거나 문어적인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반의어
- remember clearly
-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는 뜻으로, 이 표현과 반대 상황을 나타냅니다.
- come to mind
- 생각이 실제로 떠오른 상태를 말하며, ‘떠오를 듯하지만 안 떠오르는’ 상태와 다릅니다.
- hold back
- 말하려던 것을 일부러 참는다는 뜻으로, 실제로 말하지 않는 행동에 초점이 있습니다.
- keep silent
-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는 뜻이며, 말이 막 나오려던 느낌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말이나 기억이 ‘혀끝’까지 왔지만 아직 완전히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는 신체적 이미지에서 생긴 표현입니다. 영어뿐 아니라 여러 언어에서 비슷한 표현이 나타나며, 기억이 거의 떠오르는 심리 상태를 구체적인 신체 감각으로 나타냅니다.
💡 단어가 혀끝까지 올라왔지만 아직 밖으로 나오지 못한 장면을 떠올리면 ‘생각이 날 듯 말 듯하다’라는 뜻을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