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one's skin
숙어B2깜짝 놀라거나 불안해서 자기 몸에서 튀어나올 것 같은
phrase
- 1
소스라치게 놀라다, 깜짝 놀라게 하다 — 갑작스러운 일 때문에 매우 놀라거나 겁먹다; 또는 누군가를 그렇게 놀라게 하다.B2
to be extremely startled or frightened; or to make someone extremely startled or frightened.
The door slammed behind me, and I nearly jumped out of my skin.
뒤에서 문이 쾅 닫혀서 나는 거의 심장이 튀어나올 만큼 깜짝 놀랐다.
Don’t sneak up on me like that—you scared me out of my skin!
그렇게 몰래 다가오지 마. 정말 기겁했잖아!
- 2
안절부절못하다, 초조해하다 — 불안, 초조, 불편함 때문에 자기 몸을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안절부절못하다.C1
to feel intensely anxious, restless, or uncomfortable, as if you could not bear being in your own body.
After three hours in the crowded waiting room, I felt like I was crawling out of my skin.
붐비는 대기실에서 세 시간을 보내고 나니 몸이 근질거리고 견딜 수 없을 만큼 불편했다.
The silence before the exam results made her feel as if she were crawling out of her skin.
시험 결과가 나오기 전의 침묵 때문에 그녀는 초조해서 몸 둘 바를 몰랐다.
뉘앙스 · 쓰임
jump out of one’s skin은 갑작스러운 소리나 사건에 ‘깜짝 놀라다’에 가깝고, be scared stiff보다 순간적인 반응이 더 강하다. scare/frighten someone out of their skin은 ‘누군가를 기겁하게 하다’라는 타동사 표현이다. crawl out of one’s skin은 놀람보다 불안·초조·불쾌감 때문에 몸이 가만히 있지 못하는 느낌을 강조한다.
대명사는 주어에 맞게 바꾼다: my skin, your skin, his skin, her skin, our skin, their skin. 보통 out of one’s skin만 단독으로 말하지 않고 jump, scare, frighten, crawl 등의 동사와 함께 쓴다. 실제로 몸에서 나온다는 뜻이 아니므로 문자 그대로 해석하지 않는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jump a mile
- 갑자기 깜짝 놀라는 반응을 더 구어적으로 표현한다.
- be scared stiff
- 놀라서 몸이 굳을 정도로 겁먹은 상태를 강조한다.
- be frightened to death
- 실제로 죽는다는 뜻은 아니며, 매우 무서웠다는 과장된 표현이다.
- feel on edge
- 불안하고 예민한 상태를 말하지만, crawl out of one’s skin보다 신체적 불편감은 덜하다.
- feel restless
- 가만히 있지 못하는 상태를 넓게 말하며, 감정의 강도는 비교적 약할 수 있다.
- be beside oneself
- 불안, 분노, 기쁨 등 강한 감정으로 제정신이 아닌 상태를 더 포괄적으로 나타낸다.
반의어
- keep one's cool
- 놀라거나 겁먹지 않고 침착함을 유지한다는 뜻이다.
- remain calm
- 감정적으로 동요하지 않는다는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이다.
- feel at ease
- 편안하고 긴장이 풀린 상태를 뜻한다.
- feel comfortable in one's own skin
- 자기 자신에게 편안함과 자신감을 느낀다는 긍정적 표현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유래는 확실하지 않지만, 사람의 가장 바깥 경계인 ‘skin’을 벗어날 만큼 놀라거나 불편하다는 신체적 과장 표현에서 발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영어에는 jump out of one’s skin, scare someone out of their wits처럼 강한 감정을 몸 밖으로 튀어나가는 이미지로 표현하는 관용구가 많다.
💡 너무 놀라서 ‘피부(skin) 밖으로(out of) 튀어나온다’고 상상하면 jump out of one’s skin의 의미를 기억하기 쉽다. 불안해서 몸이 근질거리는 느낌은 crawl out of one’s skin으로 연결해 기억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