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n one's feet
숙어C1informal서 있거나 움직이고는 있지만 너무 지쳐 거의 쓰러질 지경인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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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치거나 멍해서 거의 쓰러질 지경이지만 아직 서 있거나 움직이고 있는 상태C1
so tired, weak, or dazed that one is almost unable to stand or continue, although still upright or active
After a twelve-hour shift at the hospital, she was out on her feet.
병원에서 12시간 근무를 마친 뒤 그녀는 거의 쓰러질 만큼 지쳐 있었다.
By the final round, the boxer was out on his feet, but he refused to give up.
마지막 라운드쯤 그 권투 선수는 서 있기도 힘들 정도로 정신이 없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뉘앙스 · 쓰임
‘exhausted’보다 더 생생하고 구어적인 표현으로, 단순히 피곤한 정도가 아니라 거의 쓰러지거나 의식이 멍한 상태를 암시합니다. ‘dead tired’와 비슷하지만, ‘out on one's feet’는 아직 서 있거나 일을 계속하고 있다는 대조가 더 강조됩니다.
비격식 표현이므로 일상 대화나 서술적 글에 잘 어울립니다. 소유격은 주어에 맞게 ‘my/your/his/her/their feet’처럼 바꾸어 씁니다. 실제로 발이 밖에 있다는 뜻이 아니며, 매우 지친 상태를 과장해서 표현하는 말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dead on one's feet
- 의미가 매우 비슷하며, 피로감에 초점이 더 강한 구어 표현입니다.
- exhausted
- 가장 일반적인 단어로, ‘out on one's feet’만큼 쓰러질 듯한 이미지나 구어적 생동감은 약합니다.
- worn out
- 오랜 사용이나 노력으로 완전히 지친 느낌을 주며, 신체적·정신적 피로 모두에 널리 씁니다.
반의어
- full of energy
- 기운이 넘치는 상태를 나타내는 일반적인 반의 표현입니다.
- wide awake
- 졸리거나 멍하지 않고 완전히 깨어 있는 상태에 초점을 둡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유래는 확정하기 어렵지만, ‘out’은 권투에서 녹아웃되어 경기 불능이 된 상태를 가리키고, ‘on one's feet’는 아직 서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쓰러지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더 버티기 힘든 상태라는 권투식 이미지에서 발전한 표현으로 이해됩니다.
💡 권투 선수가 ‘KO(out)’ 상태인데도 아직 ‘발로 서 있다(on his feet)’고 상상하면, 거의 쓰러질 만큼 지친 상태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