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Paper the house

숙어C2informal
/ˈpeɪpər ðə haʊs//ˈpeɪpə ðə haʊs/

공연장이나 행사장을 꽉 차 보이게 하려고 무료표나 할인표를 뿌리다.

phrase

  1. 1

    공연장이나 행사장의 빈자리를 감추거나 인기 있어 보이게 하기 위해 무료표 또는 할인표를 배포하다.C2

    To distribute complimentary or discounted tickets to fill empty seats at a performance or event, often to make it appear popular.

    • The producers papered the house on opening night so the theatre would look full for the critics.

      제작자들은 평론가들에게 극장이 꽉 찬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개막일 밤에 무료표를 뿌렸다.

    • If advance sales are still weak next week, the promoter may have to paper the house.

      다음 주에도 예매가 계속 부진하면, 홍보 담당자는 행사장을 채우려고 할인표나 초대권을 뿌려야 할지도 모른다.

뉘앙스 · 쓰임

fill the house는 단순히 객석을 채운다는 중립적 표현이고, sell out은 표가 모두 팔렸다는 뜻이다. 반면 paper the house는 무료표나 할인표로 인위적으로 객석을 채운다는 업계 용어적·비판적 뉘앙스가 있다.

일상적인 ‘집’이 아니라 극장·공연장의 객석을 뜻하는 house가 쓰인 표현이다. 일반 대화보다는 공연·이벤트·마케팅 맥락에서 자연스럽고, 실제 유료 판매가 부진했다는 암시가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서 써야 한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give away comps
무료 초대권을 준다는 점을 더 직접적으로 말하는 업계 표현이다.
fill the house
객석을 채운다는 중립적 표현으로, 무료표를 뿌렸다는 의미는 반드시 없다.
comp the audience
관객에게 무료 입장을 제공한다는 뜻으로, 좌석을 꽉 차 보이게 한다는 목적은 덜 강조된다.

반의어

sell out
표가 모두 팔렸다는 뜻으로, 무료표로 채웠다는 뉘앙스와 반대된다.
play to an empty house
관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공연한다는 뜻으로, 객석을 채우는 것과 반대 상황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공연 업계에서 house는 ‘극장’ 또는 ‘객석·관객’을 뜻한다. paper는 여기서 종이가 아닌 종이 티켓, 특히 무료 초대권이나 할인권을 많이 배포하는 일을 가리키는 말로 발전했다.

💡 ‘house’를 집이 아니라 ‘공연장 객석’으로 기억하고, 종이 티켓을 객석에 뿌려 빈자리를 덮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