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sh a turd
숙어C1slang형편없는 것을 겉만 꾸며 좋아 보이게 하려 하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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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나쁘거나 실패한 것을 겉만 꾸며 더 좋아 보이게 만들려고 하다C1
to try to make something fundamentally bad look better by improving only its appearance or presentation
Changing the font won't fix this proposal; we'd just be polishing a turd.
글꼴을 바꾼다고 이 제안서가 나아지지는 않아. 그건 그냥 형편없는 걸 겉만 꾸미는 거야.
The software is full of bugs, so a new logo feels like polishing a turd.
그 소프트웨어는 버그투성이인데 새 로고를 다는 건 그냥 겉치레처럼 느껴진다.
뉘앙스 · 쓰임
‘put lipstick on a pig’와 비슷하지만 ‘polish a turd’가 더 노골적이고 저속하며, 대상이 아예 본질적으로 형편없다는 느낌이 강하다. ‘window-dress’는 겉치레나 포장을 강조하는 비교적 덜 저속한 표현이고, ‘gild the lily’는 이미 좋은 것을 불필요하게 꾸민다는 뜻이라 뉘앙스가 다르다.
욕설에 가까운 단어인 ‘turd’가 들어가므로 직장, 발표, 글쓰기 등 공식 상황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다. 누군가의 결과물에 직접 쓰면 모욕적으로 들릴 수 있으므로, 가까운 사이의 농담이나 강한 비판을 의도할 때만 사용한다. 더 순화해서 말하려면 ‘make superficial improvements’ 또는 ‘put lipstick on a pig’를 쓸 수 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put lipstick on a pig
- 비슷하게 ‘나쁜 것을 겉만 꾸민다’는 뜻이지만, 보통 조금 덜 저속하고 더 널리 쓰인다.
- window-dress
- 겉보기 좋게 포장한다는 뜻으로, ‘polish a turd’보다 덜 공격적이고 비즈니스 맥락에서도 쓸 수 있다.
- paper over the cracks
-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임시로 가린다는 뜻으로, 외형을 꾸민다는 느낌보다는 문제 은폐에 초점이 있다.
반의어
- fix the root cause
- 겉만 꾸미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근본 원인을 해결한다는 의미이다.
- make substantive improvements
- 표면적 변화가 아니라 실질적이고 내용 있는 개선을 한다는 뜻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사용 시점은 분명하지 않지만, 영어권 구어에서 ‘아무리 닦아도 똥은 똥’이라는 저속한 비유에서 발전한 표현이다. 흔히 ‘You can't polish a turd’라는 형태로 쓰이며, 본질이 나쁜 것은 겉만 꾸며서는 좋아질 수 없다는 냉소적 의미를 담고 있다.
💡 ‘똥을 닦아 봐야 보석이 되지 않는다’고 떠올리면, 본질이 나쁜 것을 겉만 꾸미는 헛된 시도라는 의미를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