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 or perish
숙어C1학계에서 논문을 계속 발표하지 않으면 경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말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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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나 연구자가 경력을 유지하거나 성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연구 결과를 출판해야 한다는 압박 또는 그런 학계 문화C1
The pressure or expectation that academics must continually publish research in order to succeed professionally or keep their jobs.
Young professors often feel trapped by the publish or perish system.
젊은 교수들은 종종 ‘논문을 내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스템에 갇혀 있다고 느낀다.
The university claims to value teaching, but its promotion rules still reflect a publish-or-perish culture.
그 대학은 교육을 중시한다고 주장하지만, 승진 규정은 여전히 논문 실적 중심 문화를 반영한다.
뉘앙스 · 쓰임
단순히 ‘논문을 많이 써야 한다’는 뜻보다 더 강하게, 출판 실적이 경력의 생존과 직결된다는 압박을 강조한다. ‘academic pressure’는 더 넓은 학업·연구 압박을 뜻하지만, “publish or perish”는 특히 출판 실적 중심의 학계 문화를 가리킨다.
주로 학계, 연구직, 대학 정책, 논문 실적 평가를 말할 때 쓴다. 일상 직장 생활에도 비유적으로 쓸 수는 있지만, 기본 맥락은 연구자와 교수 사회이므로 일반 회사에서 쓰면 다소 과장되거나 학술적인 느낌이 날 수 있다. 명사를 수식할 때는 “publish-or-perish culture”처럼 하이픈을 붙이는 경우가 많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publication pressure
- 더 설명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publish or perish”보다 관용적·비판적 느낌이 약하다.
- research output pressure
- 논문뿐 아니라 연구 성과 전반에 대한 압박을 가리키며, 더 행정적이고 공식적인 느낌이다.
- academic pressure
- 학계의 압박 전반을 뜻해 범위가 더 넓고, 출판 실적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반의어
- quality over quantity
- 많이 발표하는 것보다 연구의 질을 중시한다는 반대되는 가치관을 나타낸다.
- slow scholarship
- 빠른 실적 생산보다 깊이 있는 연구와 성찰을 중시하는 학계 운동·관점을 가리킨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20세기 미국 학계에서 널리 퍼진 표현으로, 대학 교수와 연구자의 평가가 출판 실적에 크게 좌우되는 현실을 압축적으로 나타낸 말이다. 정확한 최초 사용자는 확실하지 않지만,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연구 중심 대학과 학술지 출판이 확대되면서 특히 유명해졌다.
💡 publish는 ‘발표하다, 출판하다’, perish는 ‘죽다, 사라지다’라는 뜻이다. 운율이 비슷한 두 단어를 연결해 ‘발표하지 않으면 학계에서 사라진다’고 기억하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