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run scared

숙어C1informal
/ˌrʌn ˈskerd//ˌrʌn ˈskeəd/

겁을 먹거나 불안해서 방어적으로 행동하다

phrase

  1. 1

    패배·실패·위협을 두려워하여 불안하거나 방어적으로 행동하다C1

    to act nervously or defensively because you are afraid of losing, failing, or being threatened

    • The ruling party is running scared after the latest opinion poll.

      최근 여론조사 이후 집권당은 겁을 먹고 방어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 Our competitors are running scared because our new product is selling so well.

      우리 신제품이 아주 잘 팔리자 경쟁사들이 압박을 느끼며 불안해하고 있다.

뉘앙스 · 쓰임

“be afraid”는 단순히 무섭다는 일반적인 표현인 반면, “run scared”는 두려움 때문에 전략이나 행동이 달라지는 상황을 강조합니다. “panic”보다 반드시 극단적인 공황 상태를 뜻하지는 않고, 경쟁에서 압박을 받아 조심하거나 방어적으로 움직인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주로 진행형으로 “be running scared” 형태가 많이 쓰입니다. 사람이나 조직, 정당, 회사 등이 경쟁에서 위협을 느낄 때 쓰며, 직접 상대에게 말하면 비난하거나 조롱하는 뉘앙스가 될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be worried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경쟁에서 압박을 받아 행동이 위축된다는 뉘앙스는 약합니다.
be on the defensive
비판이나 공격에 대응하느라 방어적인 태도를 취한다는 의미가 강하며, 두려움의 감정은 덜 직접적입니다.
panic
갑자기 크게 당황하거나 공포에 빠지는 뜻으로, “run scared”보다 감정이 더 극단적입니다.

반의어

be confident
두려움 없이 자신감 있는 상태를 뜻합니다.
stand one's ground
겁먹고 물러서지 않고 자신의 입장이나 위치를 지킨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유래는 분명하지 않지만, ‘겁에 질려 달아나다’라는 문자적 이미지에서 발전해, 경쟁이나 위험 앞에서 불안하게 행동한다는 비유적 의미로 굳어진 표현입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특히 정치·스포츠·사업 분야의 경쟁 상황에서 자주 쓰입니다.

💡 상대가 너무 무서워서 실제로 도망치듯 행동한다고 떠올리면 됩니다. 즉 ‘run’은 실제 달리기보다 ‘겁먹고 움직이다’라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