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t oneself
숙어C1slang너무 무섭거나 놀라서 ‘지릴 정도’가 되다
phrase
- 1
매우 무섭거나 놀라다C1
to become extremely frightened or shocked
When the car skidded toward me, I nearly shit myself.
차가 미끄러져 내 쪽으로 오자 나는 정말 지릴 만큼 무서웠다.
Don’t sneak up on me like that—you made me shit myself!
그렇게 몰래 다가오지 마. 너 때문에 진짜 깜짝 놀랐잖아!
뉘앙스 · 쓰임
be scared나 be frightened보다 훨씬 거칠고 과장된 표현입니다. freak out은 놀라거나 당황해 난리가 난다는 느낌이 강하고, shit oneself는 공포나 충격 때문에 ‘지릴 정도’였다는 신체적 과장을 담습니다. scare the hell out of someone도 강한 표현이지만 shit oneself보다 덜 노골적입니다.
shit은 강한 욕설이므로 학업·업무·면접·공식 글쓰기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주어에 맞춰 myself, yourself, himself, herself, ourselves, themselves로 바꿔 씁니다. 과거형은 shit 또는 shat가 모두 쓰이지만, shat는 특히 영국식 또는 약간 더 눈에 띄는 형태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e scared stiff
- 몹시 겁먹었다는 뜻이지만 욕설은 아니어서 더 중립적입니다.
- be terrified
- 격식 있는 상황에서도 쓸 수 있는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 freak out
- 공포뿐 아니라 당황, 흥분, 분노 등으로 감정이 크게 흔들리는 상황에도 씁니다.
반의어
- keep one's cool
- 놀라거나 무서운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한다는 뜻입니다.
- be unfazed
- 충격이나 위협에도 전혀 동요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배변을 뜻하는 영어 욕설 shit과 재귀대명사 oneself가 결합한 표현입니다. 극심한 공포를 느끼면 몸을 통제하지 못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바지에 지릴 정도로 무섭다’는 과장된 비유로 발전했습니다.
💡 너무 무서워서 몸의 통제력을 잃는 장면을 떠올리면, ‘shit oneself = 지릴 만큼 겁먹다’로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