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ot me
숙어B2informal짜증·당혹·후회를 과장해서 표현하는 말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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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 줘, 죽고 싶다 — 짜증, 지루함, 창피함, 후회 등을 과장해서 나타내는 감탄 표현B2
used as a dramatic way to say that a situation is extremely annoying, embarrassing, boring, or regrettable
I just sent the email to the wrong client. Shoot me.
방금 이메일을 엉뚱한 고객에게 보냈어. 아, 차라리 죽여 줘.
Another three-hour meeting? Shoot me now.
또 세 시간짜리 회의라고? 아, 정말 못 살겠다.
뉘앙스 · 쓰임
“kill me now”와 매우 비슷하지만 둘 다 죽음이나 폭력을 이용한 과장 표현이라 조심해야 합니다. “give me a break”는 짜증이나 불신을 나타내지만 죽고 싶을 만큼 괴롭다는 극적인 느낌은 덜합니다. 한국어의 “아, 죽겠다”, “차라리 죽여 줘”, “못 살겠다”와 비슷한 과장 표현입니다.
비격식 표현이므로 공식적인 자리나 업무상 대화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총기 사건, 자살, 폭력과 관련된 민감한 상황에서는 농담으로도 부적절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해석하지 않도록 문맥을 확인해야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kill me now
- 의미와 상황이 거의 같지만 더 강하고 어둡게 들릴 수 있습니다.
- give me a break
- 짜증이나 믿기 어려움을 표현하지만 죽음에 비유하는 극적인 느낌은 없습니다.
- I can't take this
- 더 직접적으로 ‘견딜 수 없다’는 뜻이며, 농담조의 과장성이 덜할 수 있습니다.
반의어
- no problem
- 상황이 괜찮거나 부담이 없다는 뜻으로 반대되는 반응입니다.
- that's fine
- 짜증이나 당혹이 아니라 받아들임을 나타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총으로 쏘라는 명령문을 바탕으로 한 영어식 과장 표현입니다. 실제 폭력을 요청하는 말이 아니라, 괴롭거나 창피한 상황을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발전한 구어적 표현입니다.
💡 너무 창피하거나 짜증나는 순간에 ‘나를 쏴 버릴 정도로 괴롭다’고 과장하는 장면을 떠올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