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colour
숙어C1숨기던 감정·성격·의도 등이 겉으로 드러나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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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고 있던 감정, 태도, 성격, 의도 등이 겉으로 드러나다C1
to reveal feelings, attitudes, character, or intentions that were previously hidden or not obvious
He seemed friendly at first, but he showed his true colours when the project ran into trouble.
그는 처음에는 친절해 보였지만, 프로젝트가 어려움에 부딪히자 본색을 드러냈다.
The candidate began to show colour during the debate, making it clear what she really believed.
그 후보는 토론 중에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기 시작했고, 실제로 무엇을 믿는지가 분명해졌다.
뉘앙스 · 쓰임
‘show colour’는 다소 압축적이거나 문맥 의존적인 표현이고, ‘show one’s true colours’는 ‘본색을 드러내다’라는 관용적 의미가 훨씬 분명합니다. ‘reveal oneself’는 더 일반적이고 중립적이며, ‘betray one’s feelings’는 의도치 않게 감정이 새어 나온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현대 회화에서는 ‘show colour’만 단독으로 쓰면 식물·얼굴색 등 실제 색이 보인다는 뜻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본색을 드러내다’라는 뜻을 분명히 하려면 ‘show your/his/her/their true colours’를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미국 영어에서는 보통 ‘color’를 씁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show one's true colours
- 가장 흔한 관용적 형태로, 특히 진짜 성격이나 의도가 드러날 때 씁니다.
- reveal one's true self
- 더 직접적이고 설명적인 표현이며 관용구 느낌은 약합니다.
- give oneself away
- 숨기려던 사실이나 감정이 실수로 드러난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반의어
- hide one's feelings
- 감정이 드러나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감춘다는 뜻입니다.
- keep up appearances
- 실제 상황이나 감정과 달리 겉으로는 괜찮은 척한다는 의미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colour/colours’는 깃발, 문장, 제복의 색처럼 소속과 정체성을 나타내는 데 쓰이던 말에서 발전했습니다. ‘show one’s colours’는 원래 배나 군대가 자신의 깃발이나 표식을 드러낸다는 뜻과 관련이 있으며, 이후 사람의 진짜 입장이나 성격이 드러난다는 비유적 의미로 확장되었습니다.
💡 깃발의 ‘색’을 보이면 어느 편인지 알 수 있듯이, 사람이 ‘colour’를 보이면 속마음이나 본색이 드러난다고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