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oneself
숙어B2대변을 지리다; 너무 무서워서 지릴 뻔하다
phrase
- 1
자기도 모르게 또는 참지 못해 옷에 대변을 보다B2
to pass feces into one’s clothes, especially accidentally or involuntarily
The patient had soiled himself before the nurse arrived.
간호사가 도착하기 전에 그 환자는 대변을 지린 상태였다.
Young children sometimes soil themselves while they are being toilet-trained.
어린아이들은 배변 훈련을 하는 동안 가끔 대변을 지리기도 한다.
- 2
너무 무섭거나 놀라서 지릴 정도가 되다C1
to be extremely frightened or shocked
When the car skidded toward us, I nearly soiled myself.
차가 우리 쪽으로 미끄러져 오자 나는 거의 지릴 뻔했다.
That horror movie was so intense I almost soiled myself.
그 공포 영화가 너무 강렬해서 나는 거의 지릴 뻔했다.
뉘앙스 · 쓰임
“soil oneself”는 “shit oneself”보다 훨씬 덜 저속하고 완곡한 표현입니다. “wet oneself”는 보통 소변을 지리는 것을 뜻하고, “soil oneself”는 주로 대변을 지리는 것을 뜻합니다. 비유적으로 쓸 때는 “be terrified”보다 더 과장되고 구어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신체 기능과 관련된 민감한 표현이므로 상대나 상황에 따라 조심해서 써야 합니다. 의료 기록이나 간병 상황에서는 비교적 적절하지만, 일상 대화에서는 다소 노골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비유적 의미로는 보통 “nearly/almost soiled myself”처럼 과장하여 쓰며, 공식적인 글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have an accident
- 특히 아이에게 쓰는 매우 완곡한 표현으로, 대변이나 소변 모두에 쓸 수 있습니다.
- defecate in one's clothes
- 의학적이고 직접적인 표현으로, 감정적 완곡함은 덜합니다.
- shit oneself
- 같은 비유적 의미로 자주 쓰이지만 훨씬 저속하고 강한 표현입니다.
- be terrified
-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신체 반응의 과장은 없습니다.
- be scared stiff
- 몸이 굳을 정도로 무섭다는 구어적 표현입니다.
반의어
- control one's bowels
- 배변을 참거나 조절할 수 있다는 뜻의 의학적·설명적 표현입니다.
- keep one's composure
- 놀라거나 무서워도 침착함을 유지한다는 뜻입니다.
- be unfazed
- 충격이나 두려움에 전혀 동요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Old French]“soil”은 ‘더럽히다, 오염시키다’라는 뜻으로, 중세 영어를 거쳐 쓰이게 되었으며 고대 프랑스어 “souiller”와 관련이 있습니다. 여기에 재귀대명사 “oneself”가 붙어 ‘자기 몸이나 옷을 더럽히다’라는 완곡한 표현이 되었습니다.
💡 “soil”은 명사로 ‘흙’이라는 뜻도 있지만, 동사로는 ‘더럽히다’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soil oneself”를 ‘자기 자신을 더럽히다’라고 떠올리면 대변을 지린다는 완곡한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