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d on end
숙어B2머리카락 등이 공포·추위·충격으로 곤두서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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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나 털이 공포, 추위, 충격, 강한 감정 때문에 곤두서다; 어떤 것이 매우 무섭거나 소름 끼치게 느껴지다B2
to rise upright, especially of hair or fur, because of fear, cold, shock, or strong emotion; to make someone feel very frightened or unsettled
The scream in the dark made my hair stand on end.
어둠 속의 비명 소리에 내 머리카락이 곤두섰다.
When he heard the strange footsteps behind him, the hairs on the back of his neck stood on end.
뒤에서 이상한 발소리가 들리자 그의 목덜미 털이 곤두섰다.
뉘앙스 · 쓰임
make one's blood run cold는 공포로 몸이 얼어붙는 느낌을 강조하고, give someone goosebumps는 공포뿐 아니라 감동이나 흥분으로 소름이 돋는 경우에도 넓게 씁니다. stand on end는 특히 머리카락이나 털이 실제로 ‘곤두서는’ 이미지가 강해 시각적이고 생생한 표현입니다.
대개 hair, hairs, fur 등이 주어로 오며, 사람을 주어로 해서 *I stood on end라고 하지 않습니다. 사람을 언급하려면 My hair stood on end 또는 It made my hair stand on end라고 합니다. 일상 회화와 글 모두에서 쓸 수 있지만, 약간 문학적·묘사적인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give someone goosebumps
- 소름이 돋게 한다는 뜻으로, 공포뿐 아니라 감동·기대·흥분 때문에도 쓸 수 있어 더 넓습니다.
- make someone's blood run cold
- 매우 무섭거나 충격적이어서 피가 얼어붙는 듯한 느낌을 강조하며, stand on end보다 공포의 정도가 더 강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 send shivers down someone's spine
- 등골이 오싹해지는 느낌을 강조하며, 무서움뿐 아니라 감동적이거나 강렬한 경험에도 쓰입니다.
반의어
- put someone at ease
- 불안하거나 긴장한 사람을 편안하게 해 준다는 뜻으로, 공포나 소름을 일으키는 것과 반대입니다.
- calm someone down
- 흥분·공포·불안을 가라앉힌다는 뜻으로, 감정이 격해져 털이 곤두서는 상황과 반대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사람이나 동물이 겁을 먹거나 추위를 느낄 때 털이 곤두서는 실제 생리적 현상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영어에서는 오래전부터 hair가 stand, rise, bristle과 함께 쓰이며 공포나 충격을 묘사했습니다. 이 표현은 문자 그대로의 신체 반응에서 출발해 ‘매우 무섭다, 소름 끼친다’는 비유적 의미로 널리 쓰이게 되었습니다.
💡 end를 ‘끝’으로 기억하면, 머리카락이 누워 있지 않고 끝으로 뾰족하게 서 있는 모습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무서운 장면을 보고 머리카락 끝이 위로 선다고 상상하면 의미를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