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ck the landing
숙어C1어려운 일을 끝까지 잘 마무리하다
phrase
- 1
어렵거나 중요한 일을 마지막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다C1
to complete something difficult or important successfully, especially by handling the ending well
The presentation was risky, but she really stuck the landing with a clear and confident conclusion.
그 발표는 모험적인 구성이었지만, 그녀는 명확하고 자신감 있는 결론으로 정말 훌륭하게 마무리했다.
The movie had a brilliant first half, but it didn't quite stick the landing.
그 영화는 전반부가 훌륭했지만, 결말을 완전히 잘 마무리하지는 못했다.
뉘앙스 · 쓰임
finish well은 일반적으로 ‘잘 끝내다’라는 넓은 표현이고, stick the landing은 특히 어렵거나 긴 과정의 ‘마지막 순간’을 깔끔하게 해냈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nail it은 전체적으로 아주 잘했다는 구어적 표현이고, stick the landing은 결말·마무리의 성공에 초점이 더 있습니다.
스포츠 맥락에서는 실제 착지를 말할 수 있고, 일상·비즈니스·비평에서는 비유적으로 씁니다. 보통 긍정적인 평가에 쓰이며, 부정문에서는 “didn't stick the landing”처럼 마지막 마무리가 아쉬웠다는 뜻이 됩니다. 격식 있는 학술문보다는 대화, 기사, 리뷰, 업무 피드백에서 자연스럽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finish strong
- 마지막을 강하게 마무리한다는 뜻으로 비슷하지만, 스포츠적 이미지나 ‘착지’의 정교함은 덜합니다.
- nail it
- 무언가를 아주 잘 해냈다는 더 구어적이고 폭넓은 표현이며, 반드시 마지막 부분에 초점이 있지는 않습니다.
- bring it home
- 일이나 경기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는 뜻으로, stick the landing보다 다소 관용적이고 승리의 느낌이 강할 수 있습니다.
반의어
- fall flat
- 시도나 농담, 공연 등이 효과를 내지 못하고 실패했다는 뜻으로, 특히 기대한 반응이 없을 때 씁니다.
- fumble the ending
- 마지막 부분을 어설프게 처리했다는 뜻으로, stick the landing의 반대 뉘앙스입니다.
- blow it
- 중요한 기회를 망쳤다는 더 직접적이고 구어적인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체조, 다이빙, 피겨스케이팅 같은 스포츠에서 선수가 점프나 공중 동작 후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착지하는 모습을 가리키는 말에서 왔습니다. 이후 영화, 연설, 업무, 글쓰기 등에서 ‘마지막을 깔끔하게 성공시키다’라는 비유적 의미로 확장되었습니다.
💡 체조 선수가 공중 동작을 멋지게 한 뒤 마지막에 흔들리지 않고 딱 착지하는 장면을 떠올리면, ‘마지막 마무리를 성공적으로 해내다’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