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fright
숙어C1갑자기 겁을 먹다, 놀라서 달아나거나 움츠러들다
phrase
- 1
무언가 때문에 갑자기 겁을 먹거나 놀라다C1
to suddenly become frightened or alarmed because of something
The horse took fright at the sound of thunder and bolted.
그 말은 천둥소리에 놀라 겁을 먹고 달아났다.
Investors took fright when the company announced a sudden drop in profits.
그 회사가 갑작스러운 이익 감소를 발표하자 투자자들은 겁을 먹었다.
뉘앙스 · 쓰임
‘get scared’는 가장 일반적이고 구어적인 표현이며, ‘panic’은 겁을 먹은 뒤 이성적 판단을 잃는 정도가 더 강합니다. ‘take fright’는 갑작스러운 반응에 초점이 있고, 특히 놀라서 달아나거나 행동을 멈추는 상황에 잘 어울립니다.
보통 ‘take fright at something’ 또는 ‘take fright when...’처럼 겁을 먹게 한 원인과 함께 쓰입니다. 주어가 사람일 때는 자연스럽지만, 현대 구어에서는 ‘get scared’가 더 흔합니다. 부정적인 상황이나 갑작스러운 반응을 말할 때 쓰며, 장기적인 공포 상태에는 잘 쓰지 않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get scared
- 가장 일반적이고 구어적인 표현으로, ‘take fright’보다 덜 격식적입니다.
- become frightened
- 의미는 비슷하지만 더 설명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입니다.
- panic
- 겁을 먹는 것을 넘어 통제력을 잃거나 허둥대는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 be alarmed
- 위험이나 문제를 인식하고 놀라거나 걱정하는 느낌이 강하며, 반드시 겁에 질렸다는 뜻은 아닙니다.
반의어
- remain calm
- 놀라거나 겁먹지 않고 침착함을 유지한다는 뜻입니다.
- keep one's nerve
-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와 침착함을 잃지 않는다는 뉘앙스입니다.
- be unfazed
- 충격적이거나 걱정스러운 상황에도 전혀 동요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fright’는 고대 영어 fyrhto에서 온 말로 ‘두려움, 공포’를 뜻합니다. ‘take’가 감정이나 상태를 ‘갖게 되다’라는 의미로 쓰이면서, ‘take fright’는 문자 그대로 ‘두려움을 갖게 되다’, 즉 갑자기 겁을 먹는다는 표현이 되었습니다.
💡 갑자기 무서운 소리를 듣고 ‘fright’를 몸에 ‘take’한다고 생각하면, ‘겁을 먹다’라는 뜻을 떠올리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