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one's half out of the middle
숙어C2informal자기 몫이라는 명목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며 이기적으로 차지하다.
phrase
- 1
공동의 것에서 자기 몫을 챙긴다고 하면서도 남에게 불편이나 손해를 주는 방식으로 이기적으로 차지하다.C2
To take one's supposed share of something in a selfish, obstructive, or unfairly advantageous way.
He says he only wants what is fair, but he always takes his half out of the middle.
그는 공정한 몫만 원한다고 말하지만, 늘 남에게 피해가 가는 방식으로 자기 몫을 챙긴다.
Don't take your half out of the middle; leave enough room for everyone else.
너만 편한 식으로 차지하지 마. 다른 사람들도 쓸 공간을 남겨 둬.
뉘앙스 · 쓰임
take the lion's share는 ‘대부분을 가져가다’라는 양의 불공평함을 강조하지만, take one's half out of the middle은 겉으로는 절반만 가져가는 듯해도 그 방식이 이기적이고 남에게 방해가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현대 일상 영어에서는 흔하지 않으므로, 일반 학습자가 직접 쓰기보다는 문맥 속에서 이해하는 표현으로 알아두는 것이 좋다. 사람의 행동을 비판하는 말이므로 직접 상대에게 쓰면 무례하게 들릴 수 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take more than one's fair share
- 몫의 양이 지나치게 많다는 점을 더 직접적으로 말한다.
- take the lion's share
- 가장 큰 몫이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뜻으로, 이 표현보다 훨씬 흔하다.
- look after number one
- 남보다 자기 이익을 우선한다는 일반적인 의미이며, ‘가운데에서 가져간다’는 구체적 이미지가 없다.
반의어
- take only one's fair share
- 정당한 만큼만 가져간다는 중립적·긍정적 표현이다.
- share and share alike
- 모두가 공평하게 나누는 태도를 강조한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유래는 분명하지 않지만, 공동으로 나누어야 할 물건이나 공간에서 한 사람이 자기 ‘절반’을 가장 편한 가운데 부분에서 차지하는 모습을 바탕으로 한 표현으로 이해된다. 특히 길이나 공간을 함께 써야 할 때 자기 몫을 중앙에서 차지해 남을 밀어내는 이미지와 연결된다.
💡 케이크나 길을 반으로 나누는데 누군가가 가운데의 좋은 부분을 자기 절반이라고 가져가 버린다고 상상하면, ‘겉으로는 자기 몫, 실제로는 이기적인 차지’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