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take the chair

숙어C1formal
/ˌteɪk ðə ˈtʃer//ˌteɪk ðə ˈtʃeə/

회의에서 의장석에 앉아 회의를 주재하다

phrase

  1. 1

    회의에서 의장 또는 사회자로서 회의를 주재하다C1

    to become or act as the chairperson of a meeting and direct its proceedings

    • In the absence of the president, Ms. Kim took the chair.

      회장이 없는 동안 김 씨가 의장직을 맡아 회의를 주재했다.

    • The meeting began when the committee secretary asked Professor Lee to take the chair.

      위원회 서기가 이 교수에게 회의를 주재해 달라고 요청하자 회의가 시작되었다.

뉘앙스 · 쓰임

“chair a meeting”은 더 일반적이고 현대적인 표현이며, “take the chair”는 의장 역할을 시작하거나 공식적으로 회의 주재를 맡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preside over”는 더 격식 있고 문어적인 표현으로, 회의뿐 아니라 행사·재판·의식 등에도 넓게 쓸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모임보다는 공식 회의에서 자연스럽습니다. 여기서 “chair”는 가구가 아니라 ‘의장직/의장석’을 뜻하므로, 단순히 의자에 앉는다는 뜻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보통 사람이 주어가 되며, 회의명은 뒤에 “at” 또는 문맥으로 나타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chair a meeting
가장 일반적이고 현대적인 표현으로, ‘회의를 주재하다’라는 뜻을 직접적으로 나타냅니다.
preside over
더 격식 있고 문어적이며, 회의뿐 아니라 행사나 의식 등에도 쓸 수 있습니다.
lead the meeting
덜 격식 있고 포괄적인 표현으로, 공식 의장직이 아니어도 진행을 맡는다는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반의어

step down as chair
의장직에서 물러난다는 뜻으로, 회의 주재를 맡는 것과 반대입니다.
relinquish the chair
격식 있는 표현으로, 의장석이나 의장 역할을 넘겨준다는 의미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chair’는 오래전부터 의장이나 권위자가 앉는 자리, 더 나아가 ‘의장직’을 뜻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take the chair’는 원래 의장석에 앉는 행위에서, 회의를 통제하고 진행하는 역할을 맡는다는 의미로 발전했습니다.

💡 회의실 앞의 특별한 ‘chair’에 앉으면 그 사람이 회의를 이끄는 의장이라고 생각하면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