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umbrage
숙어C1formal남의 말이나 행동에 모욕감을 느끼거나 불쾌해하다
phrase
- 1
어떤 말이나 행동을 모욕적이거나 무례하다고 느껴 불쾌해하다C1
to feel offended, insulted, or annoyed by something, especially because it seems disrespectful
She took umbrage at his suggestion that she had not worked hard enough.
그녀는 자신이 충분히 열심히 일하지 않았다는 그의 암시에 기분이 상했다.
The mayor took umbrage at the newspaper's criticism of his decision.
시장은 자신의 결정에 대한 그 신문의 비판을 불쾌하게 받아들였다.
뉘앙스 · 쓰임
take offence와 의미가 매우 비슷하지만 take umbrage가 더 격식 있고 문어적이며, 때로는 상대가 ‘발끈했다’거나 ‘모욕으로 받아들였다’는 뉘앙스를 더 뚜렷하게 줍니다. be offended는 가장 일반적인 표현이고, resent는 불쾌감이 더 오래가거나 원한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보통 take umbrage at + 명사/동명사 형태로 씁니다. 구어체에서 너무 자주 쓰면 다소 과장되거나 딱딱하게 들릴 수 있으므로, 공식적인 글이나 격식 있는 상황에 더 잘 어울립니다. 목적어 없이 He took umbrage처럼도 가능하지만, 무엇에 기분이 상했는지 밝히려면 at을 사용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take offence
- 의미는 거의 같지만 take offence가 더 일반적이고 덜 문어적입니다.
- be offended
- 가장 중립적이고 일상적인 표현으로, 격식이나 문어적 느낌이 덜합니다.
- resent
- 단순히 기분이 상하는 것보다 불만이나 앙금이 오래 남는 느낌이 강합니다.
반의어
- take no offence
- 상대의 말이나 행동에 기분 나빠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 let it pass
- 불쾌할 수 있는 일을 문제 삼지 않고 넘어간다는 뉘앙스입니다.
- shrug something off
- 불쾌하거나 신경 쓰일 수 있는 일을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Latin via Old French]umbrage는 라틴어 umbra ‘그늘, 그림자’에서 유래한 말로, 원래는 그늘이나 그림자를 뜻했습니다. 이후 ‘의심의 그림자’, ‘불쾌감’, ‘모욕감’이라는 추상적 의미로 발전했고, take umbrage는 누군가의 말이나 행동을 불쾌하게 받아들인다는 표현으로 굳어졌습니다.
💡 umbrella가 그늘을 만들어 주는 물건이라는 점을 떠올리면, umbrage의 어원인 ‘그늘’을 기억하기 쉽습니다. 누군가의 말이 마음에 ‘그림자’를 드리워 기분이 상한다고 연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