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the damage is done

숙어B2
US/ðə ˈdæmɪdʒ ɪz dʌn/UK

이미 해로운 결과가 생겨 되돌리기 어렵다는 뜻

phrase

  1. 1

    엎질러진 물, 돌이킬 수 없음나쁜 결과나 피해가 이미 발생해서 되돌리거나 없애기 어렵다는 뜻B2

    used to say that harm or a bad result has already happened and cannot easily be reversed

    • He apologized for spreading the rumor, but the damage was done.

      그는 소문을 퍼뜨린 것에 대해 사과했지만, 이미 피해는 생긴 뒤였다.

    • The company tried to correct the false statement, but by then the damage was done.

      회사는 잘못된 발표를 바로잡으려 했지만, 그때는 이미 악영향이 발생한 뒤였다.

뉘앙스 · 쓰임

“what’s done is done”은 과거를 바꿀 수 없으니 받아들이자는 더 넓은 의미이고, “the damage is done”은 특히 ‘피해·상처·악영향’이 이미 생겼다는 점을 강조한다. “too late”는 단순히 시기를 놓쳤다는 뜻일 수 있지만, 이 표현은 그 결과로 인한 해가 이미 발생했다는 뉘앙스가 강하다.

주로 부정적인 상황에 쓰며,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체념을 표현할 때 다소 냉정하게 들릴 수 있다. 공식적인 글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매우 격식 있는 법률·학술 문맥에서는 더 구체적으로 “the harm has already occurred”처럼 쓰는 것이 자연스러울 수 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what's done is done
과거 일을 바꿀 수 없다는 일반적인 체념을 나타내며, 반드시 피해가 생겼다는 뜻은 아니다.
it's too late
행동할 시기를 놓쳤다는 의미가 중심이고, 피해의 발생 자체를 강조하지는 않는다.
there's no going back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피해보다는 변화의 불가역성에 초점이 있다.

반의어

no harm done
실수나 사건이 있었지만 실제 피해는 없다는 뜻으로, 이 표현과 반대된다.
it's not too late
아직 바로잡거나 행동할 시간이 남아 있다는 뜻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damage”는 손상·피해를 뜻하고 “done”은 완료된 상태를 나타낸다. 따라서 문자 그대로 ‘피해가 이미 이루어진 상태’라는 의미에서, 되돌리기 어려운 결과가 발생했다는 관용적 표현으로 굳어졌다.

💡 damage는 ‘피해’, done은 ‘끝난’ 상태라고 기억하면 된다. 즉 ‘피해가 이미 끝나 버렸다’ → ‘이미 늦었다, 되돌리기 어렵다’로 연결해 외우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