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mage is done
숙어B2이미 해로운 결과가 생겨 되돌리기 어렵다는 뜻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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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질러진 물, 돌이킬 수 없음 — 나쁜 결과나 피해가 이미 발생해서 되돌리거나 없애기 어렵다는 뜻B2
used to say that harm or a bad result has already happened and cannot easily be reversed
He apologized for spreading the rumor, but the damage was done.
그는 소문을 퍼뜨린 것에 대해 사과했지만, 이미 피해는 생긴 뒤였다.
The company tried to correct the false statement, but by then the damage was done.
회사는 잘못된 발표를 바로잡으려 했지만, 그때는 이미 악영향이 발생한 뒤였다.
뉘앙스 · 쓰임
“what’s done is done”은 과거를 바꿀 수 없으니 받아들이자는 더 넓은 의미이고, “the damage is done”은 특히 ‘피해·상처·악영향’이 이미 생겼다는 점을 강조한다. “too late”는 단순히 시기를 놓쳤다는 뜻일 수 있지만, 이 표현은 그 결과로 인한 해가 이미 발생했다는 뉘앙스가 강하다.
주로 부정적인 상황에 쓰며,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체념을 표현할 때 다소 냉정하게 들릴 수 있다. 공식적인 글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매우 격식 있는 법률·학술 문맥에서는 더 구체적으로 “the harm has already occurred”처럼 쓰는 것이 자연스러울 수 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what's done is done
- 과거 일을 바꿀 수 없다는 일반적인 체념을 나타내며, 반드시 피해가 생겼다는 뜻은 아니다.
- it's too late
- 행동할 시기를 놓쳤다는 의미가 중심이고, 피해의 발생 자체를 강조하지는 않는다.
- there's no going back
-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피해보다는 변화의 불가역성에 초점이 있다.
반의어
- no harm done
- 실수나 사건이 있었지만 실제 피해는 없다는 뜻으로, 이 표현과 반대된다.
- it's not too late
- 아직 바로잡거나 행동할 시간이 남아 있다는 뜻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damage”는 손상·피해를 뜻하고 “done”은 완료된 상태를 나타낸다. 따라서 문자 그대로 ‘피해가 이미 이루어진 상태’라는 의미에서, 되돌리기 어려운 결과가 발생했다는 관용적 표현으로 굳어졌다.
💡 damage는 ‘피해’, done은 ‘끝난’ 상태라고 기억하면 된다. 즉 ‘피해가 이미 끝나 버렸다’ → ‘이미 늦었다, 되돌리기 어렵다’로 연결해 외우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