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xture as before
숙어C2상황이 예전과 똑같이 계속됨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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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과 같음, 여전함 — 겉보기에는 변화가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이전과 같은 상태나 방식이 계속되는 것C2
used to say that a situation, arrangement, or policy is essentially the same as it was before, despite appearances of change
The cabinet was reshuffled, but for most voters it looked like the mixture as before.
내각이 개편되었지만, 대부분의 유권자에게는 예전과 다를 바 없어 보였다.
Management promised a new strategy, yet the first meeting was the mixture as before: cuts, targets, and no extra support.
경영진은 새 전략을 약속했지만, 첫 회의는 예전과 똑같았다. 비용 절감, 목표치, 그리고 추가 지원은 없었다.
뉘앙스 · 쓰임
“same old, same old”보다 더 문어적이고 영국식 느낌이 강하며, 단순한 반복보다는 ‘겉으로는 바뀐 듯하지만 실질은 그대로’라는 뉘앙스가 있다. “business as usual”은 정상 운영이 계속된다는 중립적·긍정적 의미도 가능하지만, “the mixture as before”는 보통 변화 없음에 대한 실망이나 냉소를 담는다.
현대 일상 회화에서는 흔하지 않으므로, 한국어 학습자가 사용할 때는 신문 칼럼, 정치 논평, 격식 있는 글에서 쓰는 표현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 사람의 성격이나 일상 습관보다는 정책, 조직, 상황, 결과가 이전과 다르지 않을 때 쓰는 편이 자연스럽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same old, same old
- 더 구어적이고 비격식적이며, 지루하게 반복되는 일상에도 널리 쓴다.
- business as usual
- 계속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는 중립적 의미도 가능해 비판적 뉘앙스가 덜할 수 있다.
- more of the same
- 가장 직설적으로 ‘이전과 같은 것이 더 이어짐’을 뜻하며, 말투가 덜 관용적이다.
반의어
- a clean break
- 과거 방식과 명확히 단절하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뜻이다.
- a fresh start
- 이전 상황을 벗어나 새롭게 시작한다는 긍정적 뉘앙스가 강하다.
- a real change
- 겉치레가 아니라 실제 변화가 있음을 직접적으로 나타낸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약사가 환자에게 이전과 같은 조제약을 다시 만들어 주는 상황에서 나온 말로 여겨진다. ‘mixture’는 여러 성분을 섞은 물약·조제약을 뜻하며, 여기서 ‘as before’는 처방이나 제조법이 이전과 같다는 의미다. 이후 비유적으로, 어떤 정책이나 상황이 새로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예전 그대로임을 가리키게 되었다.
💡 약국에서 ‘지난번과 같은 물약을 주세요’라고 하는 장면을 떠올리면, ‘겉으로 새 병에 담겼어도 내용물은 그대로’라는 의미를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