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st is gravy
숙어C1informal가장 중요한 것은 이미 얻었고, 나머지는 덤이라는 뜻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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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덤, 나머지는 보너스 — 가장 중요한 목표나 필요한 이익은 이미 얻었으므로, 그 이후에 얻는 것은 모두 추가적인 보너스라는 뜻C1
used to say that the main or necessary success has already been achieved, so anything additional is merely a welcome bonus
If we win one more client this month, we'll break even; after that, the rest is gravy.
이번 달에 고객을 한 명만 더 확보하면 손익분기점을 넘고, 그다음부터는 전부 덤이야.
She only needed a passing grade to graduate, so every extra point was gravy.
그녀는 졸업하려면 합격점만 받으면 됐기 때문에, 추가 점수는 모두 덤이었다.
뉘앙스 · 쓰임
“a bonus”보다 더 구어적이고 비유적인 느낌이 있으며, ‘이미 충분히 좋은 상황에서 추가로 얻는 이익’이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icing on the cake”와 비슷하지만, “the rest is gravy”는 돈, 성과, 실용적 이익에 더 자주 쓰이고 더 미국식·비격식적으로 들립니다.
비격식 표현이므로 공식 문서나 격식 있는 발표에서는 “anything beyond that is a bonus”처럼 풀어 쓰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문자 그대로 음식의 그레이비소스를 말하는 것이 아니며, 보통 이미 핵심 목표를 달성했다는 전제가 있을 때 사용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anything else is a bonus
- 더 직설적이고 중립적이며, 격식 있는 상황에서도 비교적 자연스럽다.
- icing on the cake
- 이미 좋은 상황을 더 좋게 만드는 즐거운 추가 요소를 강조하며, 돈이나 실용적 이익보다 기쁜 요소 전반에 넓게 쓰인다.
- all to the good
- 추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뜻이지만, ‘이미 핵심은 달성했다’는 느낌은 상대적으로 약하다.
반의어
- make or break
- 추가적인 보너스가 아니라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결정적 요소라는 반대 뉘앙스다.
- essential
- 없어도 되는 덤이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는 뜻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영어에서 “gravy”는 원래 고기 요리에 곁들이는 소스를 뜻하지만, 19세기 말부터 특히 미국 영어에서 ‘쉽게 얻은 돈’, ‘예상 밖의 추가 이익’이라는 속어적 의미로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the rest is gravy”는 기본적인 이익이나 성과 위에 더해지는 좋은 것을 그레이비소스에 비유한 표현입니다.
💡 주요리만으로도 충분한데 위에 그레이비소스까지 얹으면 더 좋은 것처럼, 핵심 목표를 이룬 뒤의 나머지는 ‘맛있는 덤’이라고 기억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