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n over a new leaf
숙어B2마음을 고쳐먹고 새롭게 행동하기 시작하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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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하다, 개과천선하다 — 이전의 나쁜 습관이나 잘못된 태도를 버리고 새롭고 더 나은 방식으로 행동하기 시작하다B2
to stop behaving badly or irresponsibly and start behaving in a better, more positive way
After failing two exams, Daniel decided to turn over a new leaf and study every night.
시험에 두 번 떨어진 뒤, 대니얼은 마음을 고쳐먹고 매일 밤 공부하기로 했다.
She says she has turned over a new leaf and will be more honest from now on.
그녀는 마음을 새롭게 먹었고 이제부터 더 정직해지겠다고 말한다.
뉘앙스 · 쓰임
‘make a fresh start’가 단순히 새 출발을 한다는 넓은 의미라면, ‘turn over a new leaf’는 특히 이전의 잘못이나 나쁜 습관을 고치고 더 나은 태도로 바뀐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start over’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가 더 강하고, 도덕적·행동적 개선의 느낌은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보통 좋은 방향으로 바뀌겠다는 결심이나 실제 변화를 말할 때 사용합니다. 자기 자신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쓸 수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쓰면 과거에 문제가 있었다는 평가가 담길 수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조심해야 합니다. ‘leaf’를 나뭇잎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유의어 뉘앙스 비교
- make a fresh start
- 새롭게 시작한다는 일반적인 표현으로, 과거의 잘못을 고친다는 뉘앙스는 덜합니다.
- start afresh
- 조금 더 문어적이며, 상황이나 관계를 새로 시작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 mend one's ways
- 잘못된 행동을 고친다는 의미가 더 직접적이고 도덕적인 판단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의어
- fall back into old habits
- 고치려던 예전 습관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 go back to one's old ways
- 이전에 하던 나쁜 행동이나 생활 방식으로 되돌아간다는 의미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이 표현의 leaf는 ‘나뭇잎’이 아니라 옛 영어와 중세 영어에서 책의 한 장, 즉 페이지를 뜻하던 말입니다. 책장을 넘겨 새로운 빈 페이지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이미지에서, 삶이나 행동을 새롭게 고친다는 비유적 의미가 생겼습니다.
💡 책의 지저분한 이전 페이지를 넘기고 깨끗한 새 페이지에서 다시 시작한다고 떠올리면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