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n one's color
숙어B2감정·병·충격 등으로 얼굴빛이나 피부색이 변하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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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건강 상태, 충격 등의 영향으로 얼굴빛이나 피부색이 변하다B2
to have one’s face or complexion change colour as a result of emotion, illness, shock, or another reaction
When the teacher mentioned the missing homework, Jake turned red with embarrassment.
선생님이 사라진 숙제를 언급하자 제이크는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졌다.
She turned pale when she heard the bad news.
그녀는 나쁜 소식을 듣고 얼굴이 창백해졌다.
뉘앙스 · 쓰임
“turn red”는 부끄러움이나 화남으로 얼굴이 빨개지는 느낌이 강하고, “turn pale”은 두려움·충격·아픔으로 창백해지는 느낌입니다. “turn green”은 메스꺼움이나 질투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turn one's color”는 의미 추정은 가능하지만 자연스러운 관용 표현으로는 잘 쓰이지 않습니다.
영작이나 회화에서는 “turn one's color”보다 “turn red/pale/green”처럼 구체적인 색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영국식 철자는 “colour”이고 미국식 철자는 “color”입니다. “show one's true colors/colours”는 ‘본색을 드러내다’라는 전혀 다른 표현이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유의어 뉘앙스 비교
- turn red
- 부끄러움, 분노, 흥분 등으로 얼굴이 빨개질 때 쓰는 가장 자연스러운 표현
- turn pale
- 두려움, 충격, 병, 통증 등으로 얼굴이 창백해질 때 씀
- turn green
- 메스꺼움으로 얼굴색이 안 좋아지거나, 문맥에 따라 질투를 나타낼 때 씀
- change color
- 얼굴뿐 아니라 물건·동물·식물 등 색이 변하는 일반적인 표현
반의어
- keep one's color
- 얼굴빛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뜻이지만 관용적으로 매우 흔한 반의어는 아님
- remain calm
- 색 변화 자체의 반대라기보다 감정적으로 동요하지 않는다는 의미
어원 · 암기 팁
[English]동사 “turn”은 ‘어떤 상태가 되다’라는 뜻으로 오래전부터 색이나 상태의 변화를 나타내는 데 쓰였습니다. 그래서 “turn red,” “turn pale,” “turn green”처럼 특정 색을 덧붙여 얼굴빛 변화나 감정 반응을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turn one's color”는 이 구조에서 유추할 수는 있지만, 널리 굳어진 관용구는 아닙니다.
💡 “turn + 색깔”은 ‘그 색으로 변하다’라고 기억하세요. 자연스러운 영어는 “turn one's color”보다 “turn red/pale/green”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