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l the pips squeak
숙어C2informal돈이나 자원 등을 더 이상 나올 것이 없을 때까지 쥐어짜서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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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까지 쥐어짜다 — 누군가에게서 돈, 세금, 노동, 자원 등을 한계까지 빼내거나 부담시키는 정도로C2
to the greatest possible extent in extracting money, effort, resources, or concessions from someone
The new tax plan will squeeze small businesses until the pips squeak.
새 세금 정책은 소상공인들을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정도로 쥐어짤 것이다.
Management kept cutting staff and increasing targets, working everyone until the pips squeak.
경영진은 계속 인원을 줄이고 목표치를 올리면서 직원들을 한계까지 부려먹었다.
뉘앙스 · 쓰임
‘squeeze someone dry’나 ‘bleed someone dry’와 비슷하지만, ‘until the pips squeak’는 더 영국적이고 풍자적·과장된 느낌이 강하다. ‘milk someone’은 계속 이득을 취한다는 뜻이지만, 이 표현은 세금·비용·노동을 한계까지 강제로 끌어낸다는 뉘앙스가 더 강하다.
주로 영국 영어에서 쓰이며, 일상 회화에서는 다소 낡거나 유머러스하게 들릴 수 있다. 보통 단독으로 쓰기보다 ‘squeeze someone until the pips squeak’, ‘tax people until the pips squeak’처럼 앞에 동사를 붙여 쓴다. 실제 씨앗 소리를 말하는 표현이 아니므로 문자 그대로 해석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squeeze someone dry
- 의미는 매우 비슷하지만 더 일반적이고 덜 영국적인 표현이다.
- bleed someone dry
- 돈을 빼앗아 고갈시킨다는 느낌이 더 강하고 부정적·공격적인 뉘앙스가 있다.
- milk someone
- 상대에게서 이득을 계속 얻는다는 뜻으로, ‘한계까지 강제로 쥐어짠다’는 느낌은 상대적으로 약하다.
반의어
- go easy on someone
- 상대에게 부담이나 처벌을 덜 주고 관대하게 대한다는 뜻이다.
- let someone off lightly
- 처벌이나 부담을 가볍게 해 준다는 의미로, 한계까지 압박하는 것의 반대에 가깝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pip’은 사과나 오렌지 같은 과일의 씨를 뜻한다. 과일을 너무 세게 짜서 씨까지 소리를 낼 정도라는 과장된 비유에서, 사람이나 조직을 극단적으로 쥐어짠다는 뜻이 되었다. 특히 제1차 세계대전 후 독일 배상금 논의에서 ‘the German lemon’이란 표현과 함께 쓰이며 정치적 문맥에서 유명해졌다.
💡 레몬을 손으로 너무 세게 짜서 씨(pips)까지 ‘삐걱(squeak)’ 소리를 낸다고 상상하면, ‘마지막 한 방울까지 쥐어짜다’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