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ing to happen
숙어B2나쁜 일이 곧 일어날 것처럼 보이는
phrase
- 1
일어날 게 뻔한, 예고된 — 특정 상황이나 사물이 가까운 장래에 사고, 문제, 재난 등 나쁜 결과를 낳을 가능성이 매우 큰 상태인B2
used to describe a situation, thing, or person that is very likely to cause a problem, accident, or other bad event soon
Those loose wires are an accident waiting to happen.
저렇게 헐거운 전선들은 사고가 날 게 뻔한 위험 요소야.
Putting inexperienced staff in charge of the whole project was a disaster waiting to happen.
경험 없는 직원들에게 전체 프로젝트를 맡긴 것은 재앙을 부르는 일이었다.
뉘앙스 · 쓰임
‘likely to happen’보다 더 생생하고 경고성이 강하며, 특히 사고·재난·문제가 거의 예정된 것처럼 보일 때 씁니다. ‘inevitable’은 피할 수 없다는 의미가 더 강하고, ‘waiting to happen’은 현재 상황을 보면 그렇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뉘앙스입니다.
대개 부정적인 명사와 함께 쓰며, 특히 ‘an accident/disaster/tragedy waiting to happen’ 형태가 흔합니다. 사람에게도 쓸 수 있지만 다소 비판적으로 들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긍정적인 일에는 보통 쓰지 않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ound to happen
-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뜻이며, 좋은 일과 나쁜 일 모두에 쓸 수 있습니다.
- inevitable
- 피할 수 없다는 의미가 더 강하고, ‘waiting to happen’보다 더 단정적입니다.
- a recipe for disaster
- 어떤 선택이나 상황이 재앙 같은 결과를 낳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으로, 원인과 결과의 연결을 더 강조합니다.
반의어
- unlikely to happen
- 일어날 가능성이 낮다는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 under control
- 위험이나 문제가 통제되고 있어 곧 나쁜 일이 일어날 것 같지 않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일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말 그대로의 구조에서 발전한 표현으로, 어떤 결과가 아직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미 조건이 갖춰져 있어 곧 현실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나타냅니다. 특히 20세기 이후 ‘an accident waiting to happen’, ‘a disaster waiting to happen’ 같은 고정된 결합으로 널리 쓰이게 되었습니다.
💡 나쁜 일이 줄 서서 ‘일어날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고 상상하면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