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 the plank
숙어B2벌을 받거나 자리에서 쫓겨나도록 강요당하다
phrase
- 1
실패나 잘못의 책임을 지고 해고되거나 사임하도록 강요당하다B2
to be forced to leave a job, resign, or suffer punishment because of failure or wrongdoing
After the scandal, the finance director was made to walk the plank.
그 스캔들 이후 재무 이사는 자리에서 물러나도록 압박받았다.
If sales keep falling, someone in senior management will have to walk the plank.
매출이 계속 떨어지면 고위 경영진 중 누군가는 책임지고 물러나야 할 것이다.
뉘앙스 · 쓰임
be fired는 단순히 ‘해고되다’라는 직접적인 표현이고, resign은 자발적 사임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walk the plank는 본인의 의지라기보다 압박이나 처벌 때문에 자리에서 밀려나는 느낌이 강하며, 해적 이미지 때문에 약간 극적이고 비유적인 뉘앙스가 있습니다.
일상 대화에서도 가능하지만 다소 비유적이고 극적인 표현입니다. 실제로 사람이 널빤지를 걸어 바다에 빠지는 상황이 아니라면 보통 ‘해고·사임·처벌’의 비유로 이해됩니다. 사람을 목적어로 쓸 때는 make someone walk the plank 형태가 흔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e forced out
- 비유적 이미지 없이 ‘쫓겨나다, 밀려나다’를 직접적으로 말하는 표현입니다.
- be dismissed
- 격식 있고 공식적인 표현으로, 고용 관계에서 해고됨을 뜻합니다.
- take the fall
- 조직이나 다른 사람을 대신해 책임을 뒤집어쓴다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반의어
- keep one's job
- 해고되거나 사임하지 않고 직위를 유지한다는 뜻입니다.
- be exonerated
- 잘못이 없다고 밝혀져 책임이나 처벌에서 벗어난다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해적이 포로나 배신자를 배 밖으로 뻗은 널빤지 위로 걸어가게 해 바다에 빠뜨렸다는 해양·해적 이야기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실제 관행이 얼마나 널리 있었는지는 논란이 있지만, 19세기 해적 이야기와 대중문화에서 강한 이미지로 굳어졌습니다.
💡 해적선에서 ‘널빤지(plank)’ 끝까지 걸어가면 더 이상 돌아올 수 없다는 장면을 떠올리면, 직장이나 자리에서 ‘강제로 끝장나는’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