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 begun is half done
숙어B2시작을 잘하면 일의 절반은 이미 이룬 것이라는 뜻.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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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 — 어떤 일을 잘 시작하면 그 일을 성공적으로 끝내는 데 필요한 중요한 부분은 이미 이룬 것이라는 뜻.B2
If a task is started well, the most important part of achieving it has already been done.
Make a clear plan before you start; well begun is half done.
시작하기 전에 명확한 계획을 세워라. 시작이 반이다.
She organized her notes and schedule on the first day, believing that well begun is half done.
그녀는 시작이 반이라고 믿고 첫날에 필기와 일정을 정리했다.
뉘앙스 · 쓰임
한국어 ‘시작이 반이다’와 거의 같지만, 단순히 ‘시작만 해도 중요하다’는 뜻보다 ‘잘, 제대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The first step is the hardest’는 시작의 어려움을 강조하고, ‘A good start is half the battle’은 성공을 위한 유리한 출발을 강조하는 비슷한 표현입니다.
격식 있는 글이나 연설, 조언, 교육적 맥락에서 자연스럽게 쓸 수 있습니다. 일상 대화에서도 가능하지만 약간 속담처럼 들리므로 너무 가벼운 상황에서는 다소 교훈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보통 고정된 형태로 쓰며, 문장 맨 앞에 와도 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a good beginning is half the battle
- 매우 비슷하지만 ‘battle’이라는 말 때문에 목표 달성을 위한 싸움이나 도전의 느낌이 조금 더 강합니다.
- the first step is the hardest
- 시작의 중요성보다 시작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더 강조합니다.
- getting started is half the battle
- ‘잘 시작하는 것’보다 ‘일단 시작하는 것’ 자체의 중요성을 더 강조합니다.
반의어
- easier said than done
- 시작이나 계획보다 실제 실행이 훨씬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 don't count your chickens before they hatch
- 초반 성과만 보고 성공을 너무 일찍 확신하지 말라는 경고입니다.
어원 · 암기 팁
[Latin / Ancient Greek]고대 그리스와 라틴 전통에서 전해진 격언으로, ‘시작한 사람은 이미 절반을 해낸 것이다’라는 생각과 관련이 있습니다. 흔히 아리스토텔레스나 고전 작가들의 격언으로 연결되며, 영어에서는 오래전부터 속담처럼 굳어져 쓰였습니다.
💡 ‘well begun’은 ‘잘 시작한 것’, ‘half done’은 ‘절반은 끝난 것’이라고 기억하면 됩니다. 즉 ‘잘 시작 = 절반 완료’로 외우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