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What can I say?

숙어B1informal
US/ˌwʌt kən aɪ ˈseɪ/UK/ˌwɒt kən aɪ ˈseɪ/

달리 설명하거나 변명할 말이 없을 때 쓰는 표현

phrase

  1. 1

    할 말이 없다더 이상 설명하거나 변명할 말이 없다는 뜻으로 쓰는 말B1

    used to say that you have no further explanation, excuse, or comment

    • I know I’m late again. What can I say? The traffic was terrible.

      나 또 늦은 거 알아. 뭐라고 하겠어? 교통이 정말 끔찍했어.

    • She loves expensive coffee. What can I say? She has very particular taste.

      그녀는 비싼 커피를 좋아해. 뭐라 설명하겠어? 취향이 아주 까다로운 걸.

  2. 2

    어쩌겠어요, 그렇죠 뭐칭찬이나 비판에 대해 쑥스럽거나 능청스럽게 인정할 때 쓰는 말B2

    used to accept praise, criticism, or an obvious fact in a modest, playful, or resigned way

    • You finished the whole cake by yourself? What can I say? I was hungry.

      케이크를 혼자 다 먹었다고? 뭐라고 하겠어? 배가 고팠어.

    • Everyone loved your speech. What can I say? I got lucky.

      모두가 네 연설을 좋아했어. 뭐라 말하겠어? 운이 좋았지.

뉘앙스 · 쓰임

“I don’t know what to say”는 놀람·충격·감동 때문에 말문이 막힌 느낌이 강하고, “What can I say?”는 이미 상황을 인정하면서 ‘달리 할 말이 없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That’s just how it is”보다 더 개인적이고 구어적인 느낌이며, 때로는 가벼운 변명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주로 대화에서 쓰이며 공식 문서나 격식 있는 발표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상황에 따라 진심 어린 사과가 아니라 대충 넘기는 말처럼 들릴 수 있으므로, 심각한 잘못에 대해 사용할 때는 “I’m sorry”나 구체적인 책임 인정 표현을 함께 쓰는 것이 좋습니다. 문장으로 쓸 때는 보통 물음표를 붙이지만 실제 의미는 진짜 질문이 아니라 수사적 표현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what can I tell you?
의미가 매우 비슷하지만 더 구어적이고 미국식 느낌이 강할 수 있습니다.
there’s nothing I can say
더 진지하고 체념한 느낌이 강합니다.
that’s just how it is
개인적인 설명보다 상황 자체를 받아들이라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guilty as charged
비난이나 지적을 장난스럽게 인정하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I can’t help it
자신의 습관·취향을 어쩔 수 없다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what do you expect?
상대에게 ‘당연한 일 아니냐’고 반문하는 느낌이라 더 직설적일 수 있습니다.

반의어

let me explain
설명할 말이 없다는 뜻의 반대로,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겠다는 표현입니다.
I have a good reason
변명이나 설명이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I deny it
사실이나 비판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직접적인 반대 표현입니다.
that’s not true
상대의 말이나 평가를 부정하는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직역하면 ‘내가 무엇을 말할 수 있겠는가?’라는 수사 의문문입니다. 영어에서 오래전부터 쓰인 일반적인 질문 형태가 굳어져, 실제 답을 요구하기보다 ‘달리 할 말이 없다’는 관용적 표현으로 발전했습니다.

💡 상황을 설명할 말이 막혔을 때 어깨를 으쓱하며 “What can I say?”라고 말하는 장면을 떠올리면 쉽습니다. 한국어의 ‘뭐라고 하겠어?’와 거의 같은 느낌으로 기억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