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What's done is done

숙어B2
/ˌwʌts ˈdʌn ɪz ˈdʌn//ˌwɒts ˈdʌn ɪz ˈdʌn/

이미 일어난 일은 되돌릴 수 없으니 받아들여야 한다는 말

phrase

  1. 1

    엎질러진 물, 이미 끝난 일이미 일어난 일은 바꿀 수 없으므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말B2

    used to say that something that has already happened cannot be changed and should now be accepted

    • I know you regret selling the house, but what's done is done.

      네가 그 집을 판 걸 후회하는 건 알지만, 이미 일어난 일은 어쩔 수 없어.

    • The report was sent with the mistake in it. What's done is done; let's focus on fixing the problem.

      실수가 들어간 채로 보고서가 발송됐어. 이미 벌어진 일은 어쩔 수 없으니 문제를 고치는 데 집중하자.

뉘앙스 · 쓰임

“There’s no use crying over spilled milk”는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점을 더 강조하고, “let bygones be bygones”는 과거의 다툼이나 원한을 잊고 화해하자는 뜻에 가깝습니다. “It is what it is”는 더 넓게 ‘어쩔 수 없다’는 체념을 나타내며, “what’s done is done”은 특히 이미 발생한 행동이나 결정의 되돌릴 수 없음에 초점이 있습니다.

상대가 큰 상처를 받았거나 아직 해결·보상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차갑게 들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사과나 책임 인정 없이 이 표현만 쓰면 ‘이미 끝났으니 더 말하지 말자’는 식의 회피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there's no use crying over spilled milk
이미 벌어진 일을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교훈적 뉘앙스가 더 강함
what's done cannot be undone
의미가 거의 같지만 더 문어적이고 격식 있거나 극적인 느낌이 날 수 있음
let bygones be bygones
되돌릴 수 없음보다는 과거의 갈등을 잊고 용서하자는 의미에 가까움

반의어

it's not too late
아직 상황을 바꾸거나 바로잡을 수 있다는 뜻
you can still make it right
이미 일어난 일을 완전히 되돌리지는 못해도 보상하거나 개선할 수 있다는 뜻

어원 · 암기 팁

[English]영어권에서 오래전부터 쓰인 속담식 표현으로, ‘done’의 반복을 통해 사건이 이미 완료되어 더 이상 바꿀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셰익스피어의 『맥베스』에 나오는 “What's done cannot be undone”과도 의미상 가까워 문학적 연상도 있습니다.

💡 done이 두 번 반복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끝난(done) 일은 정말 끝난(done) 일’이라는 식으로 외우면 의미가 쉽게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