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the hole
숙어C2스포츠 등에서 빈틈이나 열린 공간을 능숙하게 이용하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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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나 경기에서 상대의 빈틈, 열린 공간, 약한 지점을 능숙하게 찾아 이용하다C2
to skilfully use an opening, gap, or weak point in an opponent’s position, especially in sport or a game
The running back waited for his blockers, then worked the hole for a ten-yard gain.
그 러닝백은 블로커들이 길을 열 때까지 기다린 뒤 빈틈을 파고들어 10야드를 전진했다.
She kept working the hole in the defense until the other team was forced to adjust.
그녀는 상대 수비의 빈틈을 계속 공략했고, 결국 상대 팀은 전술을 바꿀 수밖에 없었다.
뉘앙스 · 쓰임
“exploit an opening”은 더 일반적이고 설명적인 표현이며, “find the gap”은 빈틈을 발견하는 순간에 초점이 있습니다. “work the hole”은 단순히 찾는 것보다 그 빈틈을 계속 활용하거나 능숙하게 움직이는 느낌이 강합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널리 통용되는 고정 관용구가 아니므로, 스포츠·게임·전술 맥락 없이 쓰면 의미가 불분명하거나 문자 그대로 들릴 수 있습니다. 또한 “hole” 때문에 일부 맥락에서는 부적절하거나 성적인 뉘앙스로 오해될 수 있으므로 공식적인 글에서는 더 명확한 표현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exploit an opening
- 더 일반적이고 공식적인 표현으로, 스포츠 외의 상황에도 널리 쓸 수 있습니다.
- find the gap
- 빈틈을 발견하거나 그쪽으로 들어가는 순간에 더 초점이 있습니다.
- work an opening
- 상대의 약점을 능숙하게 이용한다는 뜻으로 더 넓은 맥락에서 쓸 수 있습니다.
반의어
- miss the opening
- 이용할 수 있는 빈틈을 발견하지 못하거나 놓친다는 뜻입니다.
- run into traffic
- 특히 미식축구 등에서 열린 공간으로 가지 못하고 수비가 많은 곳으로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hole”은 스포츠에서 수비나 라인 사이의 ‘빈틈’ 또는 ‘통로’를 뜻할 수 있습니다. “work”는 어떤 대상을 능숙하게 다루거나 효과적으로 이용한다는 의미가 있어, 두 단어가 결합해 ‘빈틈을 능숙하게 활용하다’라는 뜻이 되었습니다.
💡 수비벽에 작은 ‘구멍(hole)’이 생겼고, 선수가 그 구멍을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계속 ‘잘 활용한다(work)’고 떠올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