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Pittsburgh rare

숙어C1
US/ˈpɪtsbɝːɡ rer/UK/ˈpɪtsbɜːɡ reə/

겉은 매우 바싹 태우듯 굽고 속은 레어로 남긴 스테이크 굽기 방식

phrase

  1. 1

    스테이크 등의 겉면은 매우 뜨거운 불로 검게 그을리게 굽고, 속은 레어 상태로 남기는 조리 방식.C1

    A method of cooking steak or similar food in which the outside is heavily charred while the inside remains rare.

    • I ordered the rib-eye Pittsburgh rare, with a charred crust and a cool red center.

      나는 립아이를 겉은 바싹 그을리고 속은 차갑고 붉은 피츠버그 레어로 주문했다.

    • If you like a smoky crust but do not want the middle overcooked, ask for it Pittsburgh rare.

      훈연 향 나는 크러스트는 좋아하지만 속까지 익는 것은 싫다면 피츠버그 레어로 주문해 보세요.

뉘앙스 · 쓰임

‘rare’는 단순히 속이 덜 익은 상태를 말하지만, ‘Pittsburgh rare’는 겉을 강하게 태우듯 굽는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black and blue’는 거의 같은 뜻이지만 조금 더 구어적이고 메뉴 설명이나 요리사들 사이에서 자주 들릴 수 있습니다. ‘blue rare’는 속이 매우 차갑고 거의 익지 않은 상태에 초점이 있어, 겉을 심하게 그을린다는 의미가 반드시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주로 steak, beef, burger patty, 때로는 tuna 같은 두꺼운 재료에 쓰입니다. 모든 식당이 이 굽기 방식을 정확히 이해하거나 제공하는 것은 아니므로 주문할 때는 “charred on the outside, rare inside”라고 풀어 말하면 더 명확합니다. ‘Pittsburgh rare’는 지명 Pittsburgh와 관련된 표현이지만, 도시 자체를 묘사하는 말은 아닙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black and blue
거의 같은 뜻으로, 겉은 검게 그을리고 속은 매우 레어인 상태를 가리키며 조금 더 구어적입니다.
Pittsburgh-style
같은 조리 방식을 가리킬 수 있지만, 명사 앞에서 형용사처럼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charred rare
의미를 더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표현으로, 특정 지역 이름이 주는 문화적 느낌은 적습니다.

반의어

well-done
속까지 완전히 익힌 상태로, ‘Pittsburgh rare’와 정반대에 가깝습니다.
medium-well
속이 대부분 익고 약간의 분홍빛만 남는 정도로, 레어한 중심부가 없습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유래는 확실하지 않지만,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철강 산업과 관련된 민간어원 설명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제철소 노동자들이 매우 뜨거운 금속 표면이나 고열의 환경에서 고기를 빠르게 구워 겉만 그을리고 속은 거의 익지 않은 상태로 먹었다고 합니다. 다만 이 설명은 역사적으로 완전히 입증된 것은 아니며, 오늘날에는 주로 미국 스테이크하우스의 굽기 용어로 쓰입니다.

💡 피츠버그가 과거 ‘철강 도시’로 유명했다는 점을 떠올리면, 아주 뜨거운 철판에 스테이크 겉만 순식간에 태우듯 굽는 이미지를 연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