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Black and blue

숙어B2
/ˌblæk ən ˈbluː/

멍이 심하게 들어 온몸이 푸르고 검게 된 상태

phrase

  1. 1

    몸에 멍이 많이 들거나 심하게 맞거나 다쳐 검푸르게 보이는 상태B2

    badly bruised, especially as a result of being hit, injured, or falling

    • After the rugby match, his legs were black and blue.

      럭비 경기가 끝난 뒤 그의 다리는 온통 멍투성이였다.

    • She slipped on the stairs and was black and blue the next day.

      그녀는 계단에서 미끄러졌고 다음 날 온몸에 심한 멍이 들었다.

뉘앙스 · 쓰임

‘bruised’는 단순히 ‘멍든’이라는 일반적이고 의학적인 느낌의 말이고, ‘black and blue’는 멍이 눈에 띄게 심하다는 회화적·묘사적 표현입니다. ‘beaten up’은 누군가에게 맞았다는 원인이 더 분명하지만, ‘black and blue’는 넘어짐·사고·운동 등 다양한 이유로 멍든 상태에도 쓸 수 있습니다.

사람의 몸 상태를 묘사할 때 주로 쓰며, 폭력 상황을 암시할 수 있으므로 문맥에 주의해야 합니다. 명사 앞에서 형용사처럼 쓸 때는 ‘a black-and-blue arm’처럼 하이픈을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의 감정이 상했다는 뜻으로는 일반적으로 쓰지 않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bruised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black and blue’보다 덜 생생하고 덜 과장된 느낌입니다.
covered in bruises
멍이 많다는 사실을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표현으로, 관용적 느낌은 덜합니다.
beaten up
누군가에게 맞아서 다쳤다는 원인을 더 강하게 암시합니다.

반의어

unhurt
다치지 않았다는 뜻으로, 멍이나 부상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uninjured
부상이 없다는 비교적 공식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멍이 들었을 때 피부가 검은색과 푸른색이 섞인 듯 보이는 데서 생긴 표현입니다. 영어권에서는 오래전부터 심하게 멍든 상태를 색깔로 묘사하는 방식이 흔했습니다.

💡 멍이 들면 피부가 ‘검푸르게’ 변한다고 떠올리면 ‘black and blue = 심하게 멍든’으로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