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one's wits' end
숙어B2어찌할 바를 모를 만큼 매우 난처하거나 지친 상태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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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할 바를 모르는, 막막한 — 너무 걱정되거나 혼란스럽거나 좌절해서 더 이상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B2
in a state of extreme worry, confusion, or frustration, with no idea what to do next
I've tried everything to stop the baby crying, and I'm at my wits' end.
아기가 우는 것을 멈추게 하려고 별 방법을 다 써 봤는데, 이제 정말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
The IT team was at their wits' end after the system crashed for the third time in one day.
하루에 세 번째로 시스템이 다운되자 IT 팀은 더 이상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난감해했다.
뉘앙스 · 쓰임
‘be frustrated’보다 더 강하게, 단순히 짜증이 난 정도가 아니라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을 만큼 막막한 상태를 뜻합니다. ‘at a loss’와 비슷하지만, ‘at one's wits' end’는 감정적 압박과 피로감이 더 강조됩니다. ‘desperate’와도 가깝지만, 반드시 극단적인 위기라기보다는 일상적인 문제로도 쓸 수 있습니다.
보통 be동사와 함께 ‘be at one's wits' end’ 형태로 씁니다. one’s 자리에는 my, your, his, her, our, their처럼 주어에 맞는 소유격을 넣습니다. 철자에서 wits 뒤에 복수 소유격 아포스트로피를 붙여 wits' end라고 쓰는 것이 표준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at a loss
-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는 뜻이지만, 감정적 좌절감은 상대적으로 덜 강조됩니다.
- desperate
- 절박함이 더 강하며, 상황에 따라 더 심각하거나 극단적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 out of ideas
- 더 이상 생각나는 해결책이 없다는 더 직설적이고 구어적인 표현입니다.
반의어
- in control
- 상황을 잘 통제하고 있다는 뜻으로, 당황하거나 막막한 상태의 반대입니다.
- composed
- 감정적으로 침착하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상태를 강조합니다.
- confident
- 문제 해결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는 뜻으로, 막막함과 반대되는 뉘앙스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wit은 원래 ‘지성, 판단력, 기지’를 뜻하며, wits는 사람이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정신적 능력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one's wits' end’는 자신의 지혜나 생각이 닿을 수 있는 마지막 지점이라는 뜻에서, 더 이상 생각해 낼 방법이 없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 ‘내 머리로 생각할 수 있는 재치(wits)의 끝(end)에 도달했다’고 떠올리면, 더 이상 해결책이 없어 막막한 상태라는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