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 bucket
숙어C2slang사라지거나 버려진 데이터가 간다고 농담처럼 말하는 가상의 장소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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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손실·폐기된 데이터가 들어간다고 비유적으로 말하는 가상의 장소C2
an imaginary place where deleted, lost, or discarded data is said to go
The server crashed, and half the log file disappeared into the bit bucket.
서버가 다운되면서 로그 파일의 절반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If the report is not needed, just send the output to the bit bucket.
그 보고서가 필요 없으면 출력 결과를 그냥 버려.
뉘앙스 · 쓰임
“trash”나 “Recycle Bin”은 복구 가능한 휴지통을 떠올리게 할 수 있지만, “bit bucket”은 보통 데이터가 완전히 사라지거나 의미 없이 버려진다는 뉘앙스가 강하다. “/dev/null”은 실제 유닉스 계열 시스템의 특수 장치 이름인 반면, “bit bucket”은 더 농담스럽고 비유적인 표현이다.
주로 IT·프로그래밍·시스템 관리 맥락에서 비격식적으로 쓴다. 일반 독자에게는 낯설 수 있으므로 공식 문서나 비전문가 대상 글에서는 “discarded”, “deleted”, “not saved”처럼 풀어 쓰는 것이 안전하다. 보통 “go into the bit bucket”, “send something to the bit bucket” 형태로 많이 쓰며, 실제 물리적 저장소를 뜻하지 않는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dev/null
- 유닉스 계열 시스템에서 실제로 출력을 버리는 특수 장치 이름이며, “bit bucket”보다 더 기술적이고 구체적이다.
- null device
- 데이터를 버리는 장치를 가리키는 비교적 설명적인 기술 용어이다.
- data sink
- 데이터가 들어가기만 하고 실질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곳을 가리키는 더 일반적이고 덜 농담스러운 표현이다.
반의어
어원 · 암기 팁
[English]컴퓨터의 정보 단위인 “bit”와 물건을 담는 “bucket”이 결합한 표현이다. 데이터가 어디론가 떨어져 사라지는 모습을 양동이에 담기는 것처럼 우스꽝스럽게 비유한 데서 나온 기술 은어로 여겨진다.
💡 비트들이 양동이에 쏟아져 들어가면 다시 꺼내 쓰기 어렵다고 상상하면, ‘버려진 데이터가 가는 곳’이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