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e off more than one can chew
숙어B2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일을 벌이다
phrase
- 1
자신이 처리하거나 완수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일, 책임, 문제를 떠맡다.B2
to accept or attempt more work, responsibility, or difficulty than one is able to deal with successfully.
I think I bit off more than I can chew by taking five classes and a part-time job.
수업 다섯 개에 아르바이트까지 하면서 내가 감당 못 할 일을 벌인 것 같아.
The company bit off more than it could chew when it tried to expand into three new markets at once.
그 회사는 한꺼번에 세 개의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하려다가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떠안았다.
뉘앙스 · 쓰임
"overdo it"은 단순히 무리하거나 지나치게 한다는 넓은 의미이고, "bite off more than one can chew"는 특히 처음부터 너무 큰 책임이나 일을 맡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take on too much"와 매우 비슷하지만, 이 표현은 더 구어적이고 이미지가 강해 경고나 후회의 느낌이 잘 드러납니다.
실제 대화에서는 "one"보다 "you, I, he, she, they" 같은 주어에 맞는 대명사를 넣어 "bite off more than you can chew"처럼 쓰는 경우가 훨씬 흔합니다. 사람에게 직접 말할 때는 비판적으로 들릴 수 있으므로 조언하는 상황에서는 부드러운 표현과 함께 쓰는 것이 좋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take on too much
- 가장 직접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관용적 이미지가 덜합니다.
- overextend oneself
- 시간, 돈, 에너지 등을 지나치게 써서 무리한다는 뜻으로 더 격식 있고 추상적입니다.
- overreach
- 자신의 능력이나 권한 이상을 시도한다는 뜻으로, 야망이나 판단 착오의 뉘앙스가 더 강할 수 있습니다.
반의어
- know one's limits
- 자신의 한계를 알고 무리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 play it safe
- 위험을 피하고 안전하게 행동한다는 뜻으로, 책임의 양보다는 위험 회피에 초점이 있습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음식을 씹을 수 있는 양보다 크게 베어 물면 삼키기 어렵다는 일상적 경험에서 나온 비유적 표현입니다. 19세기 미국 영어에서 널리 쓰이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 영어권 전반에서 일반적인 관용구가 되었습니다.
💡 너무 큰 고기를 한입에 베어 물면 씹지 못하는 장면을 떠올리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큰 일을 맡다'라는 의미를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