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ss oneself
숙어C1가슴 앞에서 성호를 긋다; 때로 놀람을 나타내다
phrase
- 1
기도, 두려움, 감사 등의 표시로 자기 몸 앞에 십자가 모양을 그리다; 성호를 긋다C1
to make the sign of the cross over one’s body as an act of prayer, protection, reverence, or religious habit
The old woman blessed herself before entering the church.
그 노부인은 교회에 들어가기 전에 성호를 그었다.
When he heard the terrible news, he blessed himself and whispered a prayer.
그는 그 끔찍한 소식을 듣고 성호를 그은 뒤 조용히 기도했다.
- 2
놀람이나 당황을 나타내다; ‘Bless me!’라고 말하듯이 반응하다C2
to express surprise, shock, or amazement, especially in an old-fashioned or literary way
She blessed herself when she saw how much the bill came to.
그녀는 청구 금액을 보고 깜짝 놀랐다.
He blessed himself at the sight of the strange figure in the doorway.
그는 문간에 선 이상한 형체를 보고 깜짝 놀라 탄성을 질렀다.
뉘앙스 · 쓰임
cross oneself는 ‘성호를 긋다’라는 동작을 직접적으로 가리키는 가장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bless oneself는 같은 뜻으로 쓸 수 있지만 조금 더 종교적이거나 문어적인 느낌이 있으며, 드물게는 놀람을 나타내는 오래된 표현으로도 쓰입니다. bless you는 재채기한 사람에게 하는 말이므로 bless oneself와 다릅니다.
종교적 행위를 가리키므로 가톨릭·정교회 등 기독교적 배경이 있는 상황에서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He crossed himself’가 ‘He blessed himself’보다 더 흔합니다. ‘자기 자신을 칭찬하다’라는 뜻으로는 보통 쓰지 않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cross oneself
- 같은 뜻이지만 현대 영어에서 더 흔하고 동작 자체를 더 직접적으로 나타냅니다.
- make the sign of the cross
- 뜻이 매우 명확한 설명적 표현으로, 종교적 동작을 구체적으로 말할 때 씁니다.
- exclaim
- 놀람·감정 등을 소리 내어 말한다는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 say "Bless me!"
- 놀람을 나타내는 구체적인 감탄 표현으로, 다소 구식입니다.
반의어
- remain calm
- 놀라거나 감탄하지 않고 침착하게 있는다는 반대 의미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bless는 고대 영어 blētsian 또는 blēdsian에서 온 말로, 본래 ‘신성하게 하다, 축복하다’라는 뜻과 관련됩니다. bless oneself는 기독교에서 자신에게 축복을 청하거나 보호를 구하는 의미로 몸에 십자가 표시를 하는 관습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 ‘oneself’가 들어가므로 남을 축복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에’ 축복의 표시를 한다고 기억하면 됩니다. 실제 장면은 손으로 이마·가슴·어깨 쪽에 십자가를 그리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