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 my buttons!
숙어C2informal놀람이나 당황, 가벼운 짜증을 나타내는 구식·익살스러운 감탄사.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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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맙소사, 이런 — 놀람, 믿기 어려움, 당황, 또는 가벼운 짜증을 나타내는 익살스럽고 구식인 감탄 표현.C2
A humorous, old-fashioned exclamation expressing surprise, disbelief, confusion, or mild annoyance.
Well, blow my buttons, you actually got the old radio working!
이런, 세상에나, 네가 정말 그 낡은 라디오를 고쳤구나!
Blow my buttons! I was sure I left my keys on the table.
어이쿠, 이상하네! 분명 열쇠를 탁자 위에 두었다고 생각했는데.
뉘앙스 · 쓰임
“Good heavens!”나 “Well, I never!”처럼 놀람을 나타내지만, 더 장난스럽고 구식 느낌이 강합니다. “Blow me down!”과 비슷하지만 훨씬 덜 흔하고, 다소 우스꽝스럽게 들립니다. 강한 욕설은 아니므로 공격적이지 않지만, 자연스러운 현대 회화에서는 일부러 캐릭터를 만들거나 농담할 때 더 적합합니다.
일상적인 현대 영어에서는 드문 표현입니다. 진지한 글이나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어색할 수 있으며, 유머러스하거나 복고적인 말투를 의도할 때 쓰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독립된 감탄문으로 쓰며, 문장 안에서 문법적으로 활용되는 표현은 아닙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low me down
- 의미는 매우 비슷하지만 더 널리 알려진 구식 감탄사입니다.
- well, I never
- 놀람이나 어이없음을 나타내며, 영국식·구식 느낌이 강합니다.
- good heavens
- 더 일반적이고 덜 우스꽝스러운 완곡한 감탄사입니다.
- bless my soul
- 놀람을 나타내지만 더 점잖고 고풍스러운 느낌입니다.
반의어
- no surprise there
- 놀라지 않았다는 뜻으로, 예상 가능했음을 나타냅니다.
- as expected
- 어떤 일이 예상대로 일어났음을 담담하게 말하는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유래는 확실하지 않지만, 영어의 가벼운 감탄사 “blow me!” 또는 “blow me down!” 계열과 관련된 익살스러운 변형으로 볼 수 있습니다. “buttons”는 특별한 논리적 의미보다는 소리를 부드럽고 우스꽝스럽게 만드는 단어로 쓰인 것으로 보이며, 욕설을 피하는 완곡한 감탄 표현의 전통과도 연결됩니다.
💡 너무 놀라서 옷의 단추가 ‘펑’ 하고 날아가는 만화 같은 장면을 떠올리면, 놀람을 나타내는 익살스러운 감탄사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