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wled around the legs
숙어C2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허를 찔리거나 당하다.
phrase
- 1
예상하지 못한 말이나 행동, 사건 때문에 허를 찔리거나 당황스럽게 패배하다.C2
to be caught out, defeated, or embarrassed by something unexpected
The minister was bowled around the legs by a simple question about the missing funds.
그 장관은 사라진 자금에 관한 단순한 질문에 허를 찔렸다.
We thought the deal was safe, but the rival bid bowled us around the legs at the last minute.
우리는 거래가 안전하다고 생각했지만, 마지막 순간 경쟁 입찰에 완전히 허를 찔렸다.
뉘앙스 · 쓰임
"caught off guard"는 단순히 방심하다가 놀란다는 일반적인 표현이고, "blindsided"는 예기치 못한 충격이나 공격을 당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bowled around the legs"는 크리켓식 비유가 들어 있어, 허를 찔려 보기 좋게 당했다는 장면적·문화적 뉘앙스가 있습니다. "bowled over"는 감동하거나 압도되었다는 뜻으로도 많이 쓰이므로 혼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크리켓을 모르는 청자에게는 의미가 바로 전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caught off guard", "wrong-footed", "blindsided"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사람을 목적어로 쓸 때는 보통 "be bowled around the legs" 또는 "bowl someone around the legs" 형태가 가능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caught off guard
-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단순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놀라거나 당했다는 뜻이다.
- wrong-footed
- 상대의 예상 밖 행동 때문에 균형을 잃고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느낌이 강하다.
- blindsided
-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에 갑자기 충격을 받거나 공격당했다는 뉘앙스가 강하다.
반의어
- saw it coming
-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을 미리 예상했다는 뜻이다.
- was prepared for it
- 예상하고 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허를 찔리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크리켓 용어에서 유래한 표현입니다. 타자가 자세를 옮기거나 다리를 지나치게 벌렸을 때, 공이 다리 뒤쪽 또는 주변으로 지나가 위켓을 맞혀 아웃되는 장면을 말합니다. 여기서 발전해 비유적으로는 상대가 예상하지 못한 빈틈을 찔러 당황하게 만들거나 패배시키는 상황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 크리켓 타자가 다리 쪽 빈틈을 보이다가 공에 위켓을 맞는 장면을 떠올리면, '빈틈을 찔려 당했다'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